3. 인간관

난 난 난난난난난

생각해 내가 많이 그려왔던 것들
내 생각엔 너무 많았어 선택의 길들
때론 내 선택에 모든 것이 무너지기도
인생은 절정에 달았다가도 쏟아지고
후회 밖에 남지 않았어도 나의 작품
우리밖에 남지 않은 지금도 난 허슬
내 삶에 행복은 애초에 없었을지도
어쩌라고 만들면돼 나는 나플레옹

다시 balln'in up 이제 나을 수도있어
아팠던 상처도 곧 다시 낳을 수 있어
이 미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