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방안에
혼자 서있네
숨을 죽여 눈을 감고
저 문뒤엔
그림자가
천천히 다가와
목을 조이네
어젯밤엔 눈앞을 아른대는
물감으로 방안을 가득 메워
살포시 감싸안은 다음
눈물을 흘려
I can’t see anymore
Whatever?
두려울까 왜이리도
I can’t hear anymore
부숴질까 내일이 또
What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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