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어느 얼굴 없는 소설가의 문학 첫 문장아니 그걸론 부족한데
너는 어느 이름 없는 소설가의 마지막 문장안돼 이것도 부족한데
너는 나의 수레바퀴 아래서너는 나의 호밀밭의 파수꾼너는 나의 헤밍웨이 요조나는 너를
계속 읽고 싶어닳아 없어질 때 까지
계속 읽고 싶어헤져 찢어질 때 까지
너의 말은 시가 되어 텅 빈 책에 받아 적히고그걸 평생 들고 다닐거야
너의 노랜 글이 …
i love this ❤️🔥
팬이에요!
짱 좋다!!!
📚📖..~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