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X for とあ, 쵸쵸우
너덜너덜 상처 투성이에 눈이 풀린 채 길을 걸을때누덕누덕 붙은 내 흉터엔 버려진 기타의 마음이 담겼네차라리 너라도 미워했다면 난 아직 눈같이 희었을텐데
너덜너덜 상처 투성이에 눈을 가린채좆같은 길바닥을 다 피바다로 만들 떄흩날리는 바람에 날아가모든걸 잊고서 포기하고파
차라리 너를 너를 미워했다면흉터도 알약도 없었을텐데그래도 다시 다시 사랑에 빠져…
흉터도 알약도 업ㅅ었을텐데ㅠ
낭만있다
이거 좋네
삐슝빠슝피샤인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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