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hine)
기억 못할 밤에 넌 내 손을 당기며
우리 영원하자며
너에게 더 쓸 가사가 없어 이젠
다 허비해버렸어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이젠
다 지워버렸어
Scails)
텅빈 어젯밤엔
몰래 사랑을 속삭이고
태운 이튿날엔
너의 잔상만 남아 내 머리를 멤돌아 다시
지워야해
너희 강아지도
이쁘게 적어놨던
편지 속의 말들도
남은것도 난 없어
결국 너도 떠나가고
혀끝에 채운 미움이
아쉬웠어
ps…
pshine) 기억 못할 밤에 넌 내 손을 당기며 우리 영원하자며 너에게 더 쓸 가사가 없어 이젠 다 허비해…
음악을 다양하게 개잘만드네여..넘조타
사랑해
우리 영원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