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무릎(Knees) - 세븐틴 원우 (WONWOO of SEVENTEEN)[COVER] 원곡 :아이유 /IU by poethv in Covers
Duration: 4 min 45 s
Description: #원우 #세븐틴 #무릎 #아이유 #전원우 #WONWOO #SEVENTEEN

원우에게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어 사랑해

덕분에 힘들때마다 힘이 나더라 원우야 사랑해 ¨̮

Covers

SONG BY SEVENTEEN 승관(Seungkwan)
ORIGINAL TRACK BY 태연 - 너를 그리는 시간

낮은 빗소리에 잠에서 깨
더 깊이 잠든 널 바라볼 때
내가 느낀 모든 떨림

어슴푸레 물든 새벽빛엔
그윽한 향기가 밴 듯해
더 이끌린 마음까지

따스한 네 곁에 난 누워
나만 알 기억에 너를 채워
평범한 이 순간이 스며들어 더 깊이
네게 물들어 가는 눈빛

모든 걸 다 비운 듯이
새하얗던 내 맘속
그려봤던 널 마주 봤던 건
아침보다 찬란해
우리 앞에 놓인 길이
어두워 보일 때도
너를 닮은 색 내게 번질 때
꿈에 봤던 천국을 담은 그 빛
그려 봐 널

말없이 내어 준 너의 어깨는
얼어 버린 하루까지
너의 체온을 전해 이미

모든 걸 다 비운 듯이
새하얗던 내 맘속
그려봤던 널 마주 봤던 건
아침보다 찬란해
우리 앞에 놓인 길이
어두워 보일 때도
너를 닮은 색 내게 번질 때
꿈에 봤던 천국을 담은 그 빛

수없이 새로울 날이 두렵지 않게
더 깊어 갈 모든 순간
바라봤던 널 그려 봐 Oh 널

더 긴 밤 꿈에 날린 고운 그 빛
따라 걷다 우연히
나를 찾던 널 알아봤던 건
눈물 나게 따스해
유리창을 따라 내린
투명한 빗방울도
지금 내 맘에 젖어 든 그대를
밤하늘 별빛처럼 셀 수 없이
그려 봐 널 안아 봐 널

낮은 빗소리에 잠에서 깨
더 깊이 잠든 널 바라볼 때
이런 떨림

SEVENTEEN(세븐틴) 승관(Seungkwan) - 너를 그리는 시간 Cover

[COVER] Kihyun (기현) - Little Bit of Love (full version)

[COVER] Kihyun (기현) - 안아줘 (Hug Me)

Lyrics by 정한, Glenn (PRISMFILTER)
Composed by 정한, Nmore (PRISMFILTER), Glenn (PRISMFILTER)
Arranged by Nmore (PRISMFILTER)

정한 (JEONGHAN) - Dream (KOR Ver)

세븐틴 호시 x 우지 x 승관 x 도겸 x 디노 -- 블루밍 [IU - Blooming by Seventeen]

#원우 #세븐틴 #무릎 #아이유 #전원우 #WONWOO #SEVENTEEN

무릎(Knees) - 세븐틴 원우 (WONWOO of SEVENTEEN)[COVER] 원곡 :아이유 /IU

Seventeen Wonwoo (원우) - Knees (무릎) (원곡 - 아이유)

호시(HOSHI) - 아픈 길(hurt road) (DAY6 Cover)

HAPPY HOSHI DAY!  ˗ˋ꒰🐯꒱ˊ˗

#방가방가_호랑이_호시_생일축하해
#ILUVmyHOSHIday

SEVENTEEN 호시 HOSHI - STAY

원곡 - 윤종신 <나이>

나나투어 ep.5 장기자랑

나이 - 승관 seungkwan of svt (cover).mp3 [원곡 original song : 윤종신 - 나이]

[COVER] Seungkwan (승관) - Beautiful Tomorrow (원곡: 박효신)

아무 일 없던 것 처럼 
이 모든게 난 다 꿈일거라고 
눈을 다시 감고 떴을 때 
안심하며 깬 아침이길 바랬어
어긋나버린 우리미래에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
거칠기보다 따듯하게 널 
부르며 보내줄 수 있을까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던 
작은 실끝 하날 붙잡고 
발버둥치던 날 놔 버린 널
보기 싫은 데도 보고싶어 
미운데도 그리워 하는 
나도 날 알 수가 없더라
어긋나버린 우리 미래에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 
거칠기보다 따듯하게 널 
부르며 보내줄 수 있을까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던 
작은 실끝 하날 붙잡고 
발버둥치던 날 놔 버린 널 
보기 싫은데도 보고싶어 
미운데도 그리워 하는 나도 날 알수가 없더라
아직은 이러한 기다림이 
견디기 쉽진 않지만 
어느세 잊어버리곤 아무렇지 않을 거란 
우리미래가 허무하고도 슬프기만해 
너를 잊고 싶은 게 아닌데
오고 가는 마음이 하나 둘 쌓이며 행복했던 우리
이젠 함께 있지 않는 널
보기 싫은 데도 보고싶어 
미운데도 그리워 하는 날 
나도 날 알 수가 없더라
우리에게 과연 어떤 미래가 올바른건지 
하늘이 답을 주지 않아서 혹은
내가 참 멍청해서 도저히 알 수가 없더라

무릎(Knees) - 세븐틴 원우 (WONWOO of SEVENTEEN)[COVER] 원곡 :아이유 /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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