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 of 190

https://www.youtube.com/watch?v=sYAoL_momCI

흘러가듯 시작된 말 
저런 추억들에 울고불고하는 건 
오늘로써 끝이야

하나 둘 지나는 신호
You & Me 너의 손을 붙잡았던 건
내가 용기를 쥐어 짜낸
PHASE

멈추지 않아도 괜찮으니
뻔하디 뻔한 이런 인생
불가능하다 말하지 말아줘
말하지 말아줘

세삼스레라 말하지 말아줘

우리는 지금 
자자 모두 모여 
다 함께 돌고 돌아
점점 싫어져도 결국 좋아하게 돼

또 또 모르겠어
마음 속 생각들도
점점 중심을 향해
하지만 멀어져가

팟팟 소리를 타고
다 함께 춤을 추자
정말 싫어져도 결국 좋아하게 돼

또 또 모르겠어 
앞으로도 영원토록
나의 이 마음들을
Shake Shake Yeah

완벽한 정답이 없다면 
그럼 대체 어디로 가야
이야기가 또 끝나는 걸까요

하나 둘 지나는 신호
You & Me 너의 손을 붙잡았던 건
내가 용기를 쥐어 짜낸
PHASE

이해한다 해도 의미는 없어
부끄러웠던 꿈에게 인사를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할게
잘 부탁할게

너와 단 둘이 
자자 스쳐가며
서로의 눈을 피해
점점 싫어져도 결국 좋아하게 돼

또 또 모르겠어
마음 속 생각들도
점점 알 것만 같아
그렇게 무너져가

팟팟 전하기 전에 
사라져 버리는 걸
정말 싫어지지만 결국 좋아하게 돼

또 또 모르겠어
앞으로도 영원토록
서로를 이해하기까지 우린
또

세삼스레라 말하지 말아줘

우리는 지금 자자 모두 모여 
다 함께 돌고 돌아
점점 싫어져도 결국 좋아하게 돼

또 또 모르겠어
내 안의 생각들도
점점 중심을 향해
하지만 멀어져가

팟팟 소리를 타고
다 함께 춤을 추자
정말 싫어져도 결국 좋아하게 돼

또 또 모르겠어 
앞으로도 영원토록
나의 이 마음들을
Shake Shake yeah

SHAKE SHAKE YEAH

【김규식＆치엔】 마음에 드시는 대로 (お気に召すまま) KOREAN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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