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15. T.T. (Traditional Trap) - @whoisjmh, 박재정, 안형주, 허준혁 by 포스텍 피펑크
Duration: 2 min 47 s
Description: 2022/12/07 (수) 학생회관 1층 아틀라스 홀에서 진행한 클럽 공연 곡들입니다!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관계>

군대 생활관에서 핸드폰 녹음과 개러지밴드를 이용해서 대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충 기록용 녹음했습니다🫠

(Hook)
우리 사이는 쉽게 정의내릴 수 없어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길은 수 없이 
펼쳐져있고 어느 길을 따라
걸어야 될지 모르겠는데 혹시 넌 알아?

매일 내맘가는데로 하는 day인데
매일 변덕스러운 내 마음의 page에 모순이 붙어 
같이 묶여질 없는 행동에 
나 조차 이해할 수 없어 
웃음도 사라져

우리 관계란건 한쪽만 끊는다면 그때부터 남인데 서로 놓고 있지 않는 문제 
우리 사인 남들처럼 사실 베이직해 구질한 것들이
부지기수를 이뤄

모두 똑같애 우리 감정의 문앞에 
조금만 더 솔직해진 다음 열어 마주할 때 
별났던 과거들에 덧났던 상처들을
차가운 성운처럼 단단하게 붙여  더더 사랑해

(Verse)
마음이란 건 모르겠어
내 통제 밖에 사는 아이야

다음이란 말은 소용 없어
그때가 되면 새로 갱신되는 다짐이야

우리 시간은 밖관 다르게 빠르게 흘러 갔지 make sense
마치 내 시계는 고장난 팔찌에 그쳤고
마음 속 초침만 racer

내겐 세상 전부 그냥 너였기에
가진것 같았어 온 세상을
가슴 속 많은 마음 주었어도 가는 너를 보내주기엔 
내 전부를 주기까지 한참 멀었어 
아직 쿨한척 하며 잘가란 인사 건넬 수 없는 내마음 알아줘
Maybe see you on the next time
다 잊은채 마주한 너의 손의 잡아

(Bridge)
서로가 우리였을 때
그저 숨쉬는것도 맛이나
매일 같이 너에게 사랑의 기도를 줄 수 있어서 
마음이 벅찼어

너에게로 돌아가기 위한 길에 지레 짐작할 수 있어
두꺼운 표지로 나를 덮어줘

(Hook)
우리 사이는 쉽게 정의내릴 수 없어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길은 수 없이 
펼쳐져있고 어느 길을 따라
걸어야 될지 모르겠는데 혹시 넌 알아?

매일 내맘가는데로 하는 day인데
매일 변덕스러운 내 마음의 page에 모순이 붙어 
같이 묶여질 없는 행동에 
나 조차 이해할 수 없어 
웃음도 사라져

Beat. CANAANA
Rap. MO$T
Mix&Master. MO$T by garageband....

관계(demo)(prod.CANAAN)

풍선껌 (feat MIN KIM , JINHO)

i got blade
i got blade
i got muthefuckin blade

수갑풀어 씨발러마

나는 다시거리

혐의 없음 새꺄

빠리 들의 눈빛보니

이새끼 어케 집어넣지

생각이 존나게 많아보이던데

씨발 나는 무혐의 다

취한채로 뛰어다녀

존나 고성방가

내가 들어갈줄알았지만

씨발러마 건재하지 여전히 난

Jump outta new bando

다시 비밀리에

peanut butter color

봉투 그위에

I got a dagger and chevy 

뒷춤에 숨겼지

잡히기 전에 우린

이미튀었어

why talk bout me bitch

i dont know that chigga 

not ma case bitch

Already hidein

Little ass bitch

우린 무혐의고 전부 숨어버렸어

I got a dagger

That a not a dick

털어 먼지하나 없어

새꺄 아마도 

박검사에게 감사를 보내

이제무혐의고

손다떼버렸다 쳐

Not my case lil bitch

학교가 취향인 새끼는 따로있어

쥐새끼들 들어갈때

당당하게 남은게 나라고

내새끼 찌를바엔 혼자죽어 씨발러마

i got blade
i got blade
i got muthefuckin blade

무혐의 Freestyle

[hook]
I don’t wanna loner
I don’t wanna be alone
이곳에서 난 홀로
소리내어 울어도
아무도 관심없어
그래서 난 오히려 숨어
나를 좀 안아 줘
내 목소릴 들어줘
I’m alone 나의 자취방에서
I’m alone 혼자 뭐든 해 홀로
I’m alone 괜찮아 라고 해도
I’m alone i’m alone

[verse 1]
2022년도
Reprise i’m a zombie 또
시큰둥해 내가 혼자여도
아무도 내겐 관심없어
자취방에 들어온 이후로
집이 곧 감옥같다는걸 느껴
이대로 죽어도 아무도 몰라
버려진 이 기분은 아무도 몰라
아, 어디 있나
처음 들어온 날 설레임 혹 성취감
아, 이젠 남은거라곤 속 깊이 박힌 허함
지긋지긋해
영감거리 주워담기
내가 뭘 하든 전혀
뭐라 하는이 없는 일

[hook]
I don’t wanna loner
I don’t wanna be alone
이곳에서 난 홀로
소리내어 울어도
아무도 관심없어
그래서 난 오히려 숨어
나를 좀 안아 줘
내 목소릴 들어줘
I’m alone 나의 자취방에서
I’m alone 혼자 뭐든 해 홀로
I’m alone 괜찮아 라고 해도
I’m alone i’m alone

[verse 2]
선물 받은 캔들워머
전 애인이 두고간 junk
쌓여가는 인생 네 컷
이젠 의미 없는 letter
빈 손으로 와 가득 차있는 방에
오롯이 내 꺼는 나 밖에 없다는 게
당연한 듯 아프네
어쩜 이리도
괴리감이 들어
자유로워 졌는데
되려 뺏긴 듯
아무것도 왜
못하겠니 왜
물 속에 잠긴 듯이
숨 막혀 죽어가는 날 못내

[verse 2-2]
나 또 우울해
외로움인지 괴로움인지
넌 또 내 우울을 감내하려 해
기다리든 날 버리든 난 괜찮아
나 혼자있을게
악 소리내도
관심 없는 사람들이 더 편해져버리고
괜히 겁이 나서
가시를 돋쳐
허.
속마음은 그게아닌데
자꾸 모질게 해

[bridge]
I don’t wanna loner
I don’t wanna be alone
이곳에서 난 홀로
소리내어 울어도
아무도 관심없어
그래서 난 오히려 숨어
나를 좀 안아 줘
나를 좀 안아 줘

[hook]
I don’t wanna loner
I don’t wanna be alone
이곳에서 난 홀로
소리내어 울어도
아무도 관심없어
그래서 난 오히려 숨어
나를 좀 안아 줘
내 목소릴 들어줘

I don’t wanna loner
I don’t wanna be alone
이곳에서 난 홀로
소리내어 울어도
아무도 관심없어
그래서 난 오히려 숨어
나를 좀 안아 줘
내 목소릴 들어줘

I’m alone 나의 자취방에서
I’m alone 혼자 뭐든 해 홀로
I’m alone 괜찮아 라고 해도

single:alone

자취방 (prod. O:BIN)

괴물 (feat hyung jun)

빈틈없네
머릿속에
꽉찬 생각들이 날
조여 메
이윤 없네
뭐가 뭔지
나조차도 잘
umm..
비틀 비틀
밤을 걸어
어디로 가는지
어지러운 채
또 비워 
그리고 다 뱉어
찬 공기와 함께 하얀 숨을
보이지도 않게 지나가는 수많은 틈들 사이로
보일지도 모르는 내 모습을 피해 
빛을 가려
수 많은 것들 사이 목적지도 없이
휘청거리며 떠다니기만
 

어디로 가는지 나조차도 모른 채로
그냥 걸어 걸어   
끝도 모른 채로
어떤게 맞는지 아는데도 모른 체로
지워 지워 지워
목이 메여도 눈을 꼭 감고

후
불어
내게 남아 있는 것들을 다 가져가게
물어
뭐가 문제?
아, 사실 그런건 없을지도
마주봐 마주봐 
자꾸만 자꾸만
떨어지는 시야를 따라가다
저 너머로
가져가 가져가
나를 다 나를 다
뺏기어도
형체는 남을테니

KnoW? (prod.Arctic)

사랑했음 해
너를 사랑했음에
나는 그거면 됐어
너만 있으면 됐어

사랑했음 해
우린 사랑했음에
나는 그거면 됐어
너만 있으면 됐어

너를 사랑한단 말에 그만 나도
우리 지금 만난 사이처럼 자꾸
나는 어쩔 줄을 몰라하는데
나를 바라보는 네 눈빛은 왜 

너를 사랑한단 말에 그만 나도
우리 지금 만난 사이처럼 자꾸
나는 어쩔 줄을 몰라하는데
나를 바라보는 네 눈빛은 왜 

너가 날 바라 볼 때면
그 무엇도 안 부러워
그때로 돌아가도 돼
너만 내 옆에 있음 돼

너가 날 바라 볼 때면
그 무엇도 안 부러워
그때로 돌아가도 돼
너만 내 옆에 있음 돼


사랑했음 해
너를 사랑했음에
나는 그거면 됐어
너만 있으면 됐어

사랑했음 해
우린 사랑했음에
나는 그거면 됐어
너만 있으면 됐어

너를 사랑한단 말에 그만 나도
우리 지금 만난 사이처럼 자꾸
나는 어쩔 줄을 몰라하는데
나를 바라보는 네 눈빛은 왜 

너를 사랑한단 말에 그만 나도
우리 지금 만난 사이처럼 자꾸
나는 어쩔 줄을 몰라하는데
나를 바라보는 네 눈빛은 왜 


사랑했음 해
너를 사랑했음에
나는 그거면 됐어
너만 있으면 됐어

사랑했음 해
우린 사랑했음에
나는 그거면 됐어
너만 있으면 됐어


composed by Louielover_x.x
mixed by Louielover_x.x
artwork by Louielover_x.x

Louielover - 사랑했음 해

2022/12/07 (수) 학생회관 1층 아틀라스 홀에서 진행한 클럽 공연 곡들입니다!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15. T.T. (Traditional Trap) - @whoisjmh, 박재정, 안형주, 허준혁

포스텍 피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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