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3. Murder (Prod. Odlie) - 혁, MIMS, MUTE by 포스텍 피펑크 in 밈쳐링
Duration: 2 min 56 s
Description: 2023 새내기새로배움터 공연곡입니다.

We the P.F.U.N.K and rest in peace all the beat because I murder it all, now do cover it all   too many haters, they just elevate us high, you never beat us nah shout out to ma P-fam yuh  always we keepin playin 열정 다 태워 like a flame

내 목표는 전부 clear and never like a lot of them you blame again and again, then no gain, no cap we gain a power when they do bow, 쏘지 target pew pew pew  we make a rhymonic storm and flow is sick like K.FANA 마치 wizards of rhyme, 쉽게 타 비트 위에서 라임을

now ma feeling is high, just like I ride a ferrari ma verse's so ill, 더 추구해 real  지나간 곳엔 날리지 분진, 이 분위기에 난 더 짚여 불씨, we are bastards 매일이 festival, track에서 날뛰는 3명의 분신 rap으로 패, 보여도 전부다 찢어 내 패 백이면 백 다 보여줄게 백전불패 새로 써 역사를, 다 들어 건배

[HOOK]

we're the 'bastards' 모두 손 위로 
쫄보 샤끼들은 어서 꺼져 뒤로  
murder murder 싹 다 murder murder 
I smell a massacre murder murder

처음 마이크를 잡았을 때가 생각나네 너가 뭘 하네라는 물어대는 그 질문의 답에는 없었으니까 난 매일 항상 beat 옆에 그 결과를 만들고 해내 긴장감이 가득찬 무대 위에 오를 때 마다 느끼는 게 조금 다르단 걸 알어 쓰여가는 메모칸이 늘어갈 때 마다 긴장감은 기대감으로 바뀌어  이젠 편히 뱉어 숨을 들이키고 나와 비트 타지 객기 와 같은 rap shit에 모두가 손을 들고 내 노래를 repeat해

밈쳐링

패드립아님 (w/ ROOTOFEAST, MIMS)

mixed by naski
mastered by hommiegoat studio

깨비drill조 (w/ 이재우 , MIMS)

공익근무요원 (feat. MIMS, 이재우)

feat @mims_park
(hook)
좌의정 우의정 정승
청승떨진 말아줘 baby
사랑해 그녈 lady
I fall in a love with you lately

좌의정 우의정 정승
청승떨진 말아줘 baby
사랑해 그녈 lady
I fall in a love with you lately

(verse 1) 
그래 너 baby 인스타 스토리에 좋아요를 누른 너
그래 너 lady 멀리서만 바라만봐도 좋은걸

이따금 찾아와 그대
외롭다고 하지마 내게
사랑을 말하고 싶게
지금까지 참아온 집념

함부로 꺼내든 말들이
너와 내 사이에 껴 거리가 멀어지긴 싫어
사랑을 한다는 사실에
너가 부담가져 멀어지는걸 지켜보긴 싫어	
   
너라는 왕 혹은 독재자 근처에
너를 지켜주는 난 좌의정 우의정
내가 너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만큼
너를 지켜주는 나는 호위기사 마니또

너는 오직 너를 위해
나를 곁에 두고 있어
하지만 너가 나를
알아주는건 또 난 싫어

(hook)
좌의정 우의정 정승
청승떨진 말아줘 baby
사랑해 그녈 lady
I fall in a love with you lately

좌의정 우의정 정승
청승떨진 말아줘 baby
사랑해 그녈 lady
I fall in a love with you lately

(verse2 - MIMS)
세상이 파랗게 물들어 갈때면 
널 봤던 몇 년 전에 설렘이 괜히 그리워졌어
사랑이란 걸 알게해준 그대가 미웠어 
아직까지도 내 맘을 괴롭게 해 요즘엔 어디에서 
뭘 하며 지냈는가요 난 안중에도 없는 건가요
인스타 스토리 테두리는 다른 색인데도 연락 안해요  
제가 그리 매력 없나요 어떤 말이라도 내게 해줘요 uh 
밥 먹듯이 하는 쉐도우 복싱 한숨만 나와요 
난 모르겠어 이젠 연락하는 법을 안올까 두려워 답장 
무책임하게 난 변해갔고 믿는 지인들한테 연애 상담
시간이 지나고 각자 삶을 살아가니 더 착잡
해져 과거에 갇혀 오늘도 허우적대 너란 어장 안에서 

(hook)
좌의정 우의정 정승
청승떨진 말아줘 baby
사랑해 그녈 lady
I fall in a love with you lately

좌의정 우의정 정승
청승떨진 말아줘 baby
사랑해 그녈 lady
I fall in a love with you lately

사랑한다고말도못하는찌질한사랑에관하여 (feat. MIMS) (Prod. Franken)

Prod. 김준서
@ybnnvvvq1chf
Feat. MIMS
@mims_park

Verse 1 : MIMS
How much? 묻지마 mo money mo problems
너의 값어칠 올리기 위해서 제발 그만 돈을 싸질러 
할아버지가 돼도 빛날수있는 가치를 찾어
Real guy is Not a biatch 애쓰지 않더라도 뿜어나와 lot of aura
자만하지 말어 방심하지 말어 싹다 돌아온다 cuz life’s Samsara 
whattup what a barren body 그 따위 체면 뭐가 중요하냐 apologize to your parents 
Lotta dream chasers 망해버린 passion 다시 충동적으로 사버린 십억 pendants
나락은 성공의 다음 session Follow up real mind, real Fashion

Hook
내 값어치를 몇배로 올려
주워담은 돈을 잔에 박고 다시 pour up
버러지 새꺄 차이를 더 벌려
새벽이 갈때까지 spitting fire with no quarrel
내 값어치를 몇배로 올려
주워담은 돈을 잔에 박고 다시 pour up
버러지 새꺄 차이를 더 벌려
새벽이 갈때까지 spitting fire with no quarrel

Verse 2
한국말로 라임도 바로 많이 뱉어대지 
못하면서 주로 보는 외국 래퍼들이나 베껴
씬을 더럽히고 배려 전부 값어치를 매겨도
내 발끝에도 전혀 닿지 않는다고 새겨
주머니 속에 총을 숨긴듯이 건들거려도
실상은 다들 까보면 약하기 짝이 없고
나약함을 가리고 싶어서 약을 하고
맛이 간채로 힙합에 대한 편견을 또 만들어
예술에 미쳐 돌아가는 도시야
아니 한탕에 물들어 빨리 말라가는 곳이야
철학을 담은 앨범은 줄어들어 가지만
원힛 원더를 바라는 emo가 판을 치니까
급을 논할 위치에 속하진 못했지만
문화 수준을 욕하는 남의 라인을 빌려 말해
6개월짜리 연예인이라도 되고 싶어서
발버둥치는 곳이 지금 우리들의 위치

Hook
내 값어치를 몇배로 올려
주워담은 돈을 잔에 박고 다시 pour up
버러지 새꺄 차이를 더 벌려
새벽이 갈때까지 spitting fire with no quarrel
내 값어치를 몇배로 올려
주워담은 돈을 잔에 박고 다시 pour up
버러지 새꺄 차이를 더 벌려
새벽이 갈때까지 spitting fire with no quarrel

값어치 (Prod. 김준서)(Feat. MIMS)

2022/12/07 (수) 학생회관 1층 아틀라스 홀에서 진행한 클럽 공연 곡들입니다!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20. Opportunist (Prod. StoneGang) - Breezy Day, One Day In September, 이정민, 김상원, Baby Kyo

WHITE (feat. 허준혁)

주의: 골통분쇄기 (feat. Doopy, MIMS)

김상원과 허준혁의 콜라보 앨범. 매우 맛있다.

Party Every Night

2023 새내기새로배움터 공연곡입니다.

4. Xyber Dream (Prod.김윤성) - MIMS, sangwooner, Duffer$tone

3. Murder (Prod. Odlie) - 혁, MIMS, MUTE

DOGE Megamix

한 시간을 달려 유니를 거쳐 상북면 여기야 바로 울곽
눈 뜨면 새벽 아침은 걸러 교도소 여기야 바로 울곽
야자시간에는 수학을 아니면 꿀잠을 드르렁 여기야 바로 울곽
나 빼고 여럿 여러번 사겨 솔로지옥 여기야 바로 울곽

난 라면을 숨겨 허리를 숙여 사감을 속여
바로 옆 방을 습격 사감 양성권 선생님 소리가 들려
뜨거운 물을 부어 옆에는 이정엽 박살난 전두엽
이제는 겁도 없어 냄새를 풍겨 치워놔라 얼렁
1교시 국어 난 영어라고 속여
걔가 날 공격 난 말해줬어 니 뇌는 금붕어
하루종일 잠을 줄곧 본능에 굴복 급식은 물론
먹은 뒤에 매점으로 이제 배가 불러 오후 수업 칠판만 구경

시계 바늘은 가르키지 3시
매일 새벽 한시 쯤 잠드는 룸메씨
아마 이 시간 쯤엔 정신은 골로
나는 살포시 휴지 다섯칸을 뜯고 화장실로
사감 몰래 반입한 smartphone
음소거를 한채 시청하지
i don't even need a
잠깐의 왕복 운동 끝에 바로 존나 배출했네 sperm
결과는 다량의 도파민과 늦잠
야동 때문에 개 좆박은 기상 시간
지랄염병 때매 화가 폭팔한 룸메와
치고박아, 그와중에 이도 안닦아서 똥내나
근데, 여기선 괜찮아
왜냐면 성적이 알파이고 오메가
No matter, 니가 싼 똥이 얼마나 구리건
2년 뒤엔 집에가

울곽 (Feat. Doopy) (Prod. 8 H A N U II)

Prod. by TYRAN

[hook]
Music to the era music music to the era
Music to the era music music to the era
아직 내가 담지 못한 수많을 희로애락
그걸 담을 때가지 놓지 않을 이 담화x2

[verse1]
가끔은 즐겨 난 자기 전 음악을 듣기를
가장 좋아하는 음율을 느낄 그 좋은 순간을
퍼져가는 리듬을 그 안의 숨긴 가사를
내 뇌에 퍼져 번지는 화려한 색의 폭죽을
가끔은 생각해 난 영원한 나의 음악을
내가 느낀 감정을 담을 수는 없나를
고민해 네 마디 박자 한자 다 구려
내 생각을 표현할 단어를 다 부어
네 생각과 다르다면 난 어쩔 수 없어
그래도 최대한 사람들이 다 들었음 좋겠어
내 감정이 전해 질거라
믿고 난 던져 내 역사 모든 순간  
잊혀지지 않을 편지와 내 경험이 만든
우아함에 선율을 부어 최대한 즐길 쾌락
방해물은 다 치워 내 일기장의 신이
주신 형질을 적어 그거 이종이야 닥쳐
나만의 재능인걸 

[hook]
Music to the era music music to the era
Music to the era music music to the era
아직 내가 담지 못한 수많을 희로애락
그걸 담을 때가지 놓지 않을 이 담화x2

[bridge]
목표가 이루어짐을 느낄 때쯤 
떠날 거지 난 밖으 로 
그런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므로
내 음악이 끝이 없기를 기도하며 녹음실로
굳게 다짐하며 다시 4차선 도로 위로 x2

[verse2 : rootofeast]
살다 보면 좆같은 날도 시발 안 좆같은 날도
사랑하는 사람이 날 두고 떠나는 밤도
술 취한 채로 집 아닌곳을 원하곤 하곤
버스창가에 앉아 핸드폰 내려놓고픈 하루
일기장같은 뜨뜬미지근한 글 안원해
긴말들을 들어줄 사람도 나이들면 없네
닿지 않는 편지를 쓰듯 가사를 뱉고는 나도
힘이 전같진 않단걸 느껴서 쉬는 한숨
music to the area 내가 만들 음악들은 계속 빈말처럼 공중에서 뭉게져가고
사실 이걸하는 이유조차 잊고는 반복중이야 걔와 내가 했던 오랜 연애물같어
뻔하다 좆같아 했던 가사를 까던 난 이제 똑같이 뻔하디 뻔한 가사를 가져
다들 똑같이 또 살더라 나도 이런 뻔한 인생 살게 될 줄 누가알았어 

[hook]
Music to the era music music to the era
Music to the era music music to the era
아직 내가 담지 못한 수많을 희로애락
그걸 담을 때가지 놓지 않을 이 담화x2

Music To The Era (feat. ROOTOFEAST)

Disclaimer: This is AI generated. Only the lyrics are original content b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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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avascript.moe/de/blog/the-dream-of-matter-chapter-1-scene-1-il43lhav5ktnkzt8ib0tw5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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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Bois was geht. Ich glaub ich hatte gerade eben, ne wunderbare Idee für all die Menschen unter uns die linguistische Meisterwerke einer lyrischen Seele, genau so genießen wie ich mein blutiges Wagyufilet. Spaß man aber ich will gar nicht rum labern. Ich glaub ich wollte eigentlich einfach nur sagen, dass ich vorhabe meinen 3 teiligen Roman in Form von written Freestyle oldschool boombap Hip Hop Tracks für euch neu zu Formen und ein bisschen erzähle, von all den Uni-Versen die in meinem Geist entstehen wenn ich mal wieder jede Sekunde meines chaotischen Lebens verträumt durch meine drei rosaroten Brillen durch das Leben schwebend alles schön finde. [...]

The Dream of Matter, Chapter 1, Scene 1

Central Cee - I MISS YOU REMIX.mp3

인스타: pohang_tobagi
POSTECH P-FUNK 
2001년생

3. Murder (Prod. Odlie) - 혁, MIMS, M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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