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7 (수) 학생회관 1층 아틀라스 홀에서 진행한 클럽 공연 곡들입니다!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20. Opportunist (Prod. StoneGang) - Breezy Day, One Day In September, 이정민, 김상원, Baby Kyo

WHITE (feat. 허준혁)

김상원과 허준혁의 콜라보 앨범. 매우 맛있다.

Party Every Night

DOGE Megamix

주의: 먹이를 주지 마십시오. (feat. MIMS, JUNGI, 이재우, ODIS)

Prod. by TYRAN

[hook]
Music to the era music music to the era
Music to the era music music to the era
아직 내가 담지 못한 수많을 희로애락
그걸 담을 때가지 놓지 않을 이 담화x2

[verse1]
가끔은 즐겨 난 자기 전 음악을 듣기를
가장 좋아하는 음율을 느낄 그 좋은 순간을
퍼져가는 리듬을 그 안의 숨긴 가사를
내 뇌에 퍼져 번지는 화려한 색의 폭죽을
가끔은 생각해 난 영원한 나의 음악을
내가 느낀 감정을 담을 수는 없나를
고민해 네 마디 박자 한자 다 구려
내 생각을 표현할 단어를 다 부어
네 생각과 다르다면 난 어쩔 수 없어
그래도 최대한 사람들이 다 들었음 좋겠어
내 감정이 전해 질거라
믿고 난 던져 내 역사 모든 순간  
잊혀지지 않을 편지와 내 경험이 만든
우아함에 선율을 부어 최대한 즐길 쾌락
방해물은 다 치워 내 일기장의 신이
주신 형질을 적어 그거 이종이야 닥쳐
나만의 재능인걸 

[hook]
Music to the era music music to the era
Music to the era music music to the era
아직 내가 담지 못한 수많을 희로애락
그걸 담을 때가지 놓지 않을 이 담화x2

[bridge]
목표가 이루어짐을 느낄 때쯤 
떠날 거지 난 밖으 로 
그런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므로
내 음악이 끝이 없기를 기도하며 녹음실로
굳게 다짐하며 다시 4차선 도로 위로 x2

[verse2 : rootofeast]
살다 보면 좆같은 날도 시발 안 좆같은 날도
사랑하는 사람이 날 두고 떠나는 밤도
술 취한 채로 집 아닌곳을 원하곤 하곤
버스창가에 앉아 핸드폰 내려놓고픈 하루
일기장같은 뜨뜬미지근한 글 안원해
긴말들을 들어줄 사람도 나이들면 없네
닿지 않는 편지를 쓰듯 가사를 뱉고는 나도
힘이 전같진 않단걸 느껴서 쉬는 한숨
music to the area 내가 만들 음악들은 계속 빈말처럼 공중에서 뭉게져가고
사실 이걸하는 이유조차 잊고는 반복중이야 걔와 내가 했던 오랜 연애물같어
뻔하다 좆같아 했던 가사를 까던 난 이제 똑같이 뻔하디 뻔한 가사를 가져
다들 똑같이 또 살더라 나도 이런 뻔한 인생 살게 될 줄 누가알았어 

[hook]
Music to the era music music to the era
Music to the era music music to the era
아직 내가 담지 못한 수많을 희로애락
그걸 담을 때가지 놓지 않을 이 담화x2

Music To The Era (feat. ROOTOFEAST)

Playboi (Prod. 김준서) - Breezyday, MIMS, Jungi

(Hook - Breezy Day)
woah
whatever you says all the advice and praise you gave me

woah
I’m gonna admit it I’m gonna think about- good things from- now on, and now we

work out all day
it goes shining
now we turned out okay
just feel that legit vibe

woah
whatever you says all the advice and praise you gave me

(verse1 - one day in september)

(verse2 - 형주)
지금도 시간이 가지
한번 지난 과건 절대 못가지
만약에 누가 갈수있다해도 난 고민없이 절대로 안가지
후회가 되는 일도 물론 있지만 지금 쌓아올린 위치로 다시갈 자신이 없지
그만큼 열심히 살았지
이젠 내 주변이 다 celebrate 포스텍 입학 때부터 익숙했지만 난 이것이 아직 부족해 현재상태로는 만족못해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지만 내 꿈의
쉬지않고 달려야해 난 덕분에 고민이 많아져
머리가 복잡할 때 취미로 rappin
이것 빼고 여유가 없지 내 당분간 미래는 매일
쉬지 않고 달려 시간이 없어 차이를 벌려 level을 올려 그러다 모두가 celebrate 그럼 그날이 내 holiday yeah

DOGE Megamix

포스텍 피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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