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우]When i wake up in the mornin 걸어다녀 우리 동네담배 한대 필까 하다가 놓고왔어 아 참내목적지를 변경 동방으로 straight 분위긴 홍대자고있는 안요원과 mims 그래 커다란 내 동생야 담배 한대 필래? 눈을 뜨지도 못한 상태로 옥상으로 직행근데 담배는 잘만 피대? 분수처럼 쏟아내 연기 pumpin like 비데한숨을 깊게 포항 날씨는 쪄죽어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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