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that we are okTight season 못 쉬지 마치 노예그때 해줬었던 말을 난 기억해High risk no return 자비 없네
2015년 스물 25년은 선물같은 건 바라지도 않는 나이가 됐군더는 꿈꾸지는 않아 그건 굶주릴 뿐잠적한 친구가 나온 뒤숭숭한 꿈그 뒤엔지하철 출근 길서 널 만나넌 알마 만이냐 물었지 아직도 영화를 찍나?
ㅎ 안 찍어난 마…
Hope that we are ok Tight season 못 쉬지 마치 노예 그때 해줬었던 말을 난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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