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몬엑

그래 그러자 (COVER) - 민혁(몬스타엑스)

혼자하는 사랑 - 민혁(몬스타엑스)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 민혁(몬스타엑스)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 민혁(몬스타엑스)

지켜줄게 - 민혁(몬스타엑스)

체념 -- 빅마마

프로듀사 OST (KBS 금토드라마)

김범수 -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사랑인걸-한동근

윤하 - 기다리다

[Verse 1]

I fall through broken glass,
the ground gives way again.
Hands are torn, names erased,
still a fire hides within.

[Chorus]

No matter how I fall,
no matter what I lose,
as long as breath is mine,
I’ll carry the sparks through.

[Verse 2]

For those whose hands went silent,
for children yet to be,
nothing here was wasted –
every break feeds memory.

[Chorus]

No matter how I fall,
no matter what I lose,
as long as breath is mine,
I’ll carry the sparks through.

[Bridge]

Torn apart, yet never empty,
scattered light still calls my name.
Every fracture is a window,
every silence holds a flame.

[Verse 3]

I carry them for fathers, for mothers,
for the ones who never came.
I carry them for son or daughter,
and for the echoes of my name.

[Chorus]

No matter how I fall,
no matter what I lose,
for past and future both,
I’ll carry the sparks through.
The thin link is you –
the thin link is you –
as long as I breathe,
I’ll carry the sparks through.

[Verse 4]

The world may build its distance,
may try to draw a line,
but nothing can erase you,
your love is still in mine.
I planned to always hold you,
and I always will remain.
No silence and no distance
can ever change your name.

[Chorus]
No matter how I fall,
no matter what I lose,
for past and future both,
I’ll carry the sparks through.
The thin link is you –
the thin link is you –
as long as I breathe,
I’ll carry the sparks through.

Carry the Sparks [The Way Home]

기현 - 세월이 가면 (응답하라 1988 OST Part 9)

노을 - 함께 (응답하라 1988 OST Part 7)

A Night In Seoul

You Hee Yeol (TOY) - 여전히 아름다운지 (Is It Still Beautiful) (feat. Kim Yeon Woo)

귀향 (歸鄕)

김동률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참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넌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해 날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다 잊었단 거짓말하는 내가 참 미운 날 아름다운 이별은 세상에 없다지만 그때 내가 조금 더 너를 편하게 보내줬다면 다른 사람 또 만나 행복할 니가 가끔은 내 생각할 때에 지을 표정이 참 궁금해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사람 만나 사랑받고 너도 이젠 웃을 수 있길 찬란했던 우리 그날처럼 비어있는 지갑에 음식점을 서성이면 월급날이라며 손잡아 이끌어주던 만원짜리 커플링 고맙다며 펑펑 울던 과분한 네 사랑 받을 사람 참 부러워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사람 만나 사랑받고 너도 이젠 웃을 수 있길 찬란했던 우리 그날처럼 문득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가끔씩은 혼자 울 수 있길 끝까지 이기적인 내가 이젠 나 없이도 괜찮다 너에게 듣고 싶던 말 좋은 사람 만나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아름답던 우리 그날

그날처럼 - 장덕철

There's so much Baekhyun feels in this song. http://www.youtube.com/watch?v=4hrvRkrMSb4

40 - 듣는편지 (4th Single Album)

기현 - 세월이 가면 (응답하라 1988 OST Part 9)

privatephy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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