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적응 못한 학교 거긴 감옥삼년 금방이라며 보채는 말도 싫었지음악이 하고 싶어 일없이찢어진 종이에 써놨던 한손에 담은
내 작은 이야기들 이제보니 웃기군래퍼는 학력없음 가살 못써?정하고본 꼰대들 어디로?너넨 편견속 토나오는 말 역겨워
나 역시 잠 설치면서 깊은 근심분명 여럿이 거쳐지나간 비스 무리한 과정힘듬을 순위로 나눠? 넌 좋겠다야고생은 사서 한단말은 까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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