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곡 모음 (MC기형아 시절 곡 모음)

수간물

정신을 놓지마 (ft. Blacknut)-Nuttyverse

Swings - 여신 (feat. 노창, Black Nut) 기리보이

Jay Park - So Good [AOMG]

[김폭딸 - 빠순이]

나의 단단한 유두
오늘밤 울옵하의 단단한 꼬추를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힙합플레야에 접속해
울옵하의 공연소식이 떳나 확인해 에이 씨발 없네
힙합 좆같은 저질 흑인새끼들이 지껄이는 하류층 장르 왜 처듣는지 몰라
존나 하여튼 힙합 공연장가면 힙합돼지 다리도 짧은것들이 지네들 다리 짧은거
부각시키려고 지 초등학교때 입었던 청바지를 7보바지로 개조해서 처입어서
더 짧아보여 병신들 우리 옵하는 개호빗이지만 액취증이라도 존나 씨발 좋아 사랑해
발정난 힙돼지놈들 내가 공연장에 뜨면 한강에 돼지 떠내려가듯 침을 질질 흘리네
암내나는 더러운 힙돼지들 쯔쯔쯧하지만 난 울옵하가 멋있게 힙합에 대해 정의를 내려줄때
태안에 기름 떠내려가듯 침을 질질질질질질질흘리지 옵하 짱멋있어여 사랑해
아 존나 옵하 손 잡아주세여 아 옵하 사랑해 오늘밤 오빠의 단단한 자지는 내차지에여 사랑해여
아 씨발아 손 좀 잡아달라고 난 결국 울옵하의 자지를 잡아버렸지
난 결국 공연장에서 쫓겨나버렷지 존나 어이없네 
우리 좆중고딩 빠순희가 얼마나 힙합씬에 영향력이 있는데 썅 개썎끼들
요즘에 공연장에 가면 우리 빠순희들이 대부분을 차지해 꺠썎끼들아 
나 열받네 담배 좀 피고 집에 가야겠다 쌍넘들
공연하기 전에 울옵하들과 공연장 앞에서 친구한테 빌린 최신 좆고딩 유행하는 옷입고 입을 가리고
예쁜척하면서 사진을 찍고 싸이에다가 내 얼굴에 스마일 이모티콘을 붙이고 마우스오버를 하면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게 설정을 해놓고 올렸지~
난 그리고 울옵하 싸이 일촌평에다가 구경오라고 써줬지
그리고 싸이 방문자 추적기를 오천원주고 설치해서 울옵하가 진짜로 왔다가는지 24시간 관찰을 해
그런데 아 시발 힙플에서 알게된 호로조루 16년째 딸딸이만 치시는 발정 힙돼지 호빗새끼들 밖에 안오네
아 씨발 내가 울옵하들 따라다니는 이유가 다른 애들이 동팡저우신기나 슈퍼주인같은 넘들 따라다닐때
난 아무도 모르는 언더랩퍼들 따라다니면서 좀 더 가까이에서 대화하고 서로 발정나서 재미나게 놀수있어서
좋았는데 이젠 싸이까지 반사를 안오네 개같은 이제 나보다 발정난 암캐들이 많아서 그런지 씌발 열받네
이제 더 우월감 느낄 수 있는 아마추어 랩퍼 김콤비나 따라다니면서 한번 따먹혀봐야지



[김좆키 - 랩퍼]

내가 홍대에 한번 뜨면 애들은 질질싸 오늘은 큰 공연이 있는날
또 가서 재탕곡이나 씨부려주고 신나게 한번 오도방정 날뛰면 빠순이들 뿅가는건 시간문제
기분좋은 상상을 하며 집밖을 나서지 대중교통 이용하면 팬들이 날 알아볼지도 모르는데
에이~ 뭐 어때 기분이다 지하철역으로 들어가
오늘은 좀 힙합삘나게 입었고 내가 힙합씬에서 얼굴 좀 되니까 날 알아보는 팬들 많겠지 하고
지하철 탑승 근데 30분째 혼자 서있는 중ㅋ
짜식들 부끄러움은 많아가지고 쉽게 접근을 못하는 거군^//^
난 혼자 그렇게 단정짓고 홍대역에 도착 난 최대한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클럽으로 걸어가
연예인 간지를 내뿜으며 걸어가는데 한국 사람들은 다 부끄러움이 많은가보다^//^
그냥 아는척 좀 해주면 내가 오늘 기분이 괜찮으니까 싸인에다가 사진까지 찍어줄수 있는데
뭐 미리 피곤해지고 싶지 않으니 나중을 대비해서 난 입을 귀에 걸치는 미소를 지으며 캐치라이트로 향해
공연 시작하기 한시간 전인데 벌써부터 줄지어 있는 사람들을 보며 히죽대며 클럽 안으로 입장
리허설은 그냥 똥꾸멍으로 쳐부르고 난 오늘 물 어떤가 살짝 밖을 쳐다보니 상태 아주 좋아
이제 내가 마이크를 잡고 아주 떡을 쳐주면 게임은 끝나 썅년들 오늘 재미 좀 보자 오빠가 왔다
공연이 시작되고 내 순서는 마지막에서 두번째 그동안 옆에서 담배나 존나 빨아대며 다른 랩퍼 친구들 공연을 감상해
역시 병신들 나한테는 안돼 저거봐 다들 지루해 하잖아
이윽고 내 차례 난 미친 쥐새끼처럼 무대 위를 방방 뛰어다니며 분위기를 압도하지
랩 뭐 별거있어?그냥 영어 좀 섞고 혀 좀 굴리고 튕겨주고 소리 크게 질러주는 내가 킹왕짱이지
저 앞줄에 썅년들 존나 좋아 죽을라고 하네 아 부모님 감사합니다 날 이렇게 낳아주셔서
솔직히 나도 내 랩이 이게 랩인지 막걸린지 뭔소린지 몰라
근데 그냥 지껄이면 쟤들은 좋아하잖아 무대위에서 가사 까먹어도 순간의 센스로 넘겨 제껴
어차피 내가 여기서 랩을 해도 쟤들은 뭔소린지 몰라 그냥 저 오빠 랩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겠지
공연이 끝나고 일부러 혼자 공연장 밖에 서 있으면 빠순이들이 달려와서 사진 좀 찍어달라하지
이 정도 팬서비스는 기본 가끔 내 번호를 물어봐
난 탱탱하고 빵빵한년들한테만 공개 안여돼한텐 폰 잃어버렸다고 개뻥을 날려대지
멀리서 날 쳐다보는 년들을 의식하며 난 담배 한대를 멋있게 물고 불을 붙이는데
그 때 마침 내 공연을 구경하러 오신 부모님한테 딱 걸려 집에 가서 1시간동안 손들고 있었지 아 썅발 팔아파
그 때 걸려온 한통의 전화 고등학교 동창놈이 오랜만에 안부를 물어


친구 : 좆키야 안녕? 아직도 랩하고 다니니?

나 : 으....으응..... 너는잘지내?

친구 : 븅신ㅋㅋㅋㅋㅋ 나 이번에 대기업 취직했어

나 : 그...그래? 축하해 하하하하

친구 : 너도 빨리 정신차리고 취직준비해야지 내일 내가 취직기념으로 거하게 한턱 쏠테니까 나와 ㅇㅋ?

나 : 으...응 그래 내일 보자...


아시발쪽팔려

pice.

쌓이고 한숨만 쌓이고 책상엔 담배갑만 쌓이고
쌓이고 카드빚만 쌓이고 부모님께 손벌리다가 쳐맞고
쌓이고 한숨만 쌓이고 책상엔 담배갑만 쌓이고
쌓이고 카드빚만 쌓이고 부모님께 손벌리다가 쳐맞고


김콤비 - 빠순이와 랩퍼

Fengsel Livet

기리보이 - 왕복 30분 (Inst)

07 GIRIBOY - wybh2(ins)

잘못들어왔다 생각했지만 때는 이미 늦어버렸어
지하로 내려간 순간에 뒷문이 철컥하고 잠겨버렸어
여긴 게이 bar 게이 bar 그래 게게게게게이 bar
난 끝났어. (ang!ang!ang!) 그래 여긴 게이 bar

내 청년막을 훔칠 크고 굵직한 그 무기
그중 어떤놈은 흉기. 그때 내게 뿌리깊은 중기
처럼 생긴 남자가 다가와 야릇한 눈으로 귓속말을 하네
술 한잔 사준다면서 나의 손목을 감싸네

멘탈 붕괴 직전이야.
이거 정말 터널 개통이라도하게 될까봐
난 무서워 살다가 정말 이런 개똥같은 경우가 다 있나.
아무런 생각도 안나.
"잠깐만요!" 하고 나가려고 한 순간에

"들어올 땐 맘대로지만..."
화장실이 한개뿐이란걸 알아챘어야 됬어
침착해 상대는 게이야. 생각해야겠어.

그래 대충 대화좀 하다가 나가자고 하면 되겠는데?
일단 참자 신중하게 행동하자 신중하게..


게 이 바 하! 렘! x 2


계속 보다보니 친절하고 멋스런 이녀석이 나쁘지 않은데
처음이라고 하니까 처음엔 다 그런거라며 긴장풀라 하는데
일단은 전 그런 취향은 아닌 것 같은데
들어 올려고 온것도 아닌데. 괜찮다고 나가자네? 내가 할 말인데

나온 즉시 갑자기 손목을 잡더니 선물을 하고 싶대
내가 바빠서 가봐야 된다고 했더니 연락을 하고 싶대
모르겠다고 지하철로 달려갔는데 차편이 끊겨있네?
잘 때 없으면 연락하라는 문자가 내폰에 찍혀있네?

번호를 알려줬었나? 알게 뭐야 답장안하면 되
어떻게 된 놈의 동네가 근처에 찜질방도 하나 없네
계속 추워져 에라 모르겠다고 통화버튼을 눌렀어
뭐 추위만 피하면 되지. 근데 왠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

(ang. ang. ang) 익숙한 소리같ang
지금 어디야? ha 정신이 확 들었어 핸폰을 껐어
그리고 까페로 들어가 왠지 모를 불안함에 떨렸어
커피 몇잔을 마시고 나서야. 안정이 되. 다시 켰어

문자 3통 것도 멀티 메일로. 말하기 민망한 내용
오늘 드라만 아마도 호러 멜로. 결말은 알아서 채워
궁금하다고 하지마. 스포일러? 지금 내가 안정되 보여?
오늘의 난 소년 톰소여 그보다 더 험난한 모험

첫번째 메세지. 놀랐냐고 물어보네
그리고 나서 내가 그리는 그런 그림은
아니라고 늘어지게 말을해
두번째 메세지. 지금 어디있냐고 물어보네
그리고 나서 처음은 어색해도 제대로
맛보면 좋다고 말을해

마지막 메세지. 이건 음성인데..


Swings - 여신 (feat. 노창, Black Nut) 기리보이

pwj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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