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eventeen) - 울고 싶지 않아(Don't wanna cry) Orchestral.ver

뒤에 나오는 파일이랑 이어 들으시면 됩니다

세븐틴(seventeen)- 울고 싶지 않아(Don't wanna cry) Orchestral.ver INTRO

밴드 DAY6의 ' 예뻤어 ' 라는 정말 좋은 노래를 Lofi 버전으로 편곡해보았습니다. 편곡이라고 하기에는 많은 부분을 바꾸어보지는 못하였지만 lofi 음악을 여러 곡 듣다가 이 곡을 바꿔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편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박자나 여러 부분에서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음악을 전공하지 않는 저에게는 처음 완성해본 의미있는 파일입니다.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데이식스 (DAY6)예뻤어 Lofi.ver

밴드 데이식스의 '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 라는 노래를 시티팝에 가깝게 편곡해보았습니다. 완벽하게 시티팝인 느낌은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앞에 Near 의 'N ' 을 붙였습니다. 미숙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 !다시 업로드한 파일입니다!

데이식스 ( DAY6 )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N.city pop ver

백예린 (Baek Yerin) Bye Bye My Blue lofi.ver

dawn

이 곡의 제목은 'Day OFF'이구요.
우리가 잠시 일에서 벗어나서 하루정도 쉴 때 이 'Day OFF' 라는 말을 종종 쓰고는 하잖아요. 
저는 우리가 아마도 각자의 자리에서 항상 마음 편하게만 살지는 않고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 계속 나를 괴롭히는 것들이 누구에게나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것들이 일이든, 학업이든 그리고 사람이든 여러분을 굉장히 힘들게 할 수 있고 그것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클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노래의 초반에 나오는 것 처럼 여러분은 피아노 소리처럼 작고 사람들의 소리로 인해 묻히고 혼자 끙끙 앓고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이런 삶 속에서도 뒤에 점점 장작소리가 나오고 피아노 소리가 커진 것 처럼 혼자만의 나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가사는 따로 붙이지 않았지만 노래 들으시면서 생각해보시고 불러보셔도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The title of this song is ' Day OFF'.
We often use this word 'Day OFF' when we are out of work and take a rest.
I think there must be something that makes us tired and keep bothering and we don't always live comfortably in our respective lives.  Whether it's work, school, or people, it can make us very hard and you want to get away from it. 
As we can see in the beginning of this song, we can be as small as the sound of the piano and we can be buried in the sound of people and we can be struggling alone. But even in this life, I want to have time to comfort ourselves as the sound of firewood and piano grew louder.
I didn't add the lyrics, but I think you can think about it while listening to the song.
Thank you.

ch_l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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