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매화가 핀 이율 내게 물으면 지난 봄이 짧아 다시 피었다 하겠소 매일 밤 짙어지는 꽃내음으로 추억하듯 …
희미하게!!
그냥 너가 즐거워해줬으면 좋겠어!
청명아...행복하자!😁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