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같아요 너무 좋아요 진짜...가사주세요...😳

◜◡◝

I want my colors to be ... ?

<verse1>
너를보고있으면 내 얼굴이 활짝 피네
너를 만날때마다 오른손이 살짝 비네
오늘 우리둘은 완전해 함께 본영화는 반전에
곁에있어 여긴 안전해 나를 지켜봐 줘
아직가지말고 앉아봐 지금 너를 안고싶어
니가 웃눈모습에멀쩡햇던 필름이 살짝 끊겨
우리마신 와인 한잔에내가 따라줄게 한잔해
우리둘이 같이 취하게 밤하늘에 별은 빛나겟지

<Hook>
This feeling 너와나의 노래가 오늘이가도 keep it
이 와인처럼 오래가 우린서로 당겨 
두팔벌려 반겨 아직조금 천천히 다가갈게

<verse2>
같이 듣고싶어 노래 너와 있고 싶어 오래
다른사람들은 모르게 여기 와인처럼 깊게
Where you go  I 'll go 
아닌건 아닌거고 너는 나에게 달려와
Oh what you gonna feel 뭘 그리 복잡하게만
너의 걱정 I dont mind 또 그때처럼 fallin love
자신있어 하루말고 매일 널 사랑해
시간이 지날수록 우린 더 깊어지겟지 Like this wine

와인(wine)

앨범 발매 기념으로 올립니다! 
사실 목마른 파랑은 3번이나 다시 쓴 곡이에요. 
멜로디와 가사를 정말 많이 고민했거든요.
맨 처음이었던 버전을 공개합니다:))

처음 불렀던 목마른 파랑 (20.04.핸드폰 녹음)

자유롭게

폭스바겐 운전대를 잡고선
옆좌석엔 둘도없는 나의 사랑이
살짝 젖은 노란 꽃을 건네고
바다 근처 작은 가겔 향하네

집에 갈땐 졸린 눈을 하고선
익숙하게 틀어 놓는 존메이어
모래 묻은 값 싼 신발을 던지고
식탁에선 가볍게 말리부 한 잔

월요일 아침 식빵 한 조각에 담긴 마음이
나를 살게 하는거야
일요일 아침 너의 품에 안긴채의 늦잠이
나를 살게 하는거야

몇 번이고 돌려봤던 드라마
장면들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앳된 농담으로 변하지 않게
그것들을 전부 지켜낼거야

긴 세월이 지나도 같을수는 없겠지만
그냥 한 번 믿어보는거야
나를 보는 눈이 싸늘하게 식어갈때면
이 모든 걸 찾아줄래

내일의 이유

멀리서 봄이 오네

커튼을 열고 그의 식탁에 앉아
정갈하게 차려진 밥을 먹어요
그는 삶을 그렇게 말하더군요

커튼을 치고 그의 침대에 누워
캄캄해진 천방에 빛을 모아요
그는 어둠을 그렇게 보더군요

커튼을 열고 나의 문앞에 서서
조심스레 큰 손을 내어 주네요
그는 사랑을 그렇게 알더군요

커튼

yayo cover

mow the lawn
Chapter 1.
글 최수영
음악 김각성
#1

This is a new recording of a song I wrote many years ago. The lyrics is about a  genie who had slipped out of the bottle into the dreams of a sleeping girl. 
The language is swedish.

Tidig morgon, gryningsljus
Tittar in i ditt mörka hus
Men än är det stilla, än en liten stund 
Bara fåglar som sjunger utanför ditt fönster 

I dig vill jag stanna
I dina ljuvliga drömmar
Jag är anden som ur flaskan fann ut
Och när du sover, då lever jag i dig 

Din klocka har ringt,
men du hörde ingenting
Du kanske missar nåt viktigt, 
men det struntar jag i
Fortsätt att sov
Du får önska vad du vill
Det blir nånting vackert
Det tänker jag se till 

I dig vill jag stanna
I dina ljuvliga drömmar
Jag är anden som ur flaskan fann ut
Och när du sover, då lever jag i dig 

Då lever jag i dig 
Då lever jag i dig...


Jag Lever I Dej

Jag lever i Dej - original (swedish)

작사, 작곡, 편곡: zunhozoon

잔잔한 바다에 이 바람에 
내 몸을 맡길게  
너 있는 곳에

울지는 않을게 이 파도에  
 내 마음을 전할게  
너 있는 곳에

일부로 허리를 감싸 안았던 
우리는 잊혀지겠지만
 왠지 이 마음을 알 것만 같은 
오늘은 보내줄 거야

슬픈 눈을 뜬 채 어루만지던 
우리는 잊혀지겠지만 
왠지 그 마음을 알 것만 같은 
오늘은 보내줄 거야

우리의 여름밤은 
저 별들로 기억해줄래요 
언젠가 마주칠 땐 
꼭 웃으며 인사해줄래요 
그댈 사랑했어요 
오 이건 거짓말 아녜요 
언젠간 마주칠 땐 
있는 힘껏 안아줄 거예요

그댈 사랑했어요 
오 이건 거짓말 아녜요
 언젠간 마주칠 땐 
있는 힘껏 안아줄 거예요

I want my colors to be ... ?

김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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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 c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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