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8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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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으니

갇혀있었던 그 해를 이젠 bye bye
여전한 넌 차라리 내게는 lie lie
내가 바래왔던
넌 내 발에 맞춰
걸어줘 이제와서야 진짜 네가 보여
Sorry how do you 어때
난 잘 지내 but that 아직 맘 한켠에
의미없는 number 054
이제 흔해 빠진 사랑 노래는 안 할 거니까
너도 알고있겠지만
내가 널 좋아한 것만큼
아프게했어 너는 나를
도망갈 시간도 주지 않던 너…

Recent comments

  • 1000

    1000

    · 9mo

    내가 너 좋아한 만큼 ~

  • 결음

    결음

    · 2y

    가사 쨩

  • .

    .

    · 2y

    개조아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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