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x_xh

inspired by '신명근, SKN-사랑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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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전쟁
미안 난 네게 참 못했어
내 맘대로 안돼
알까 누가 우린 원래 어땠어    
날 사랑을 전제 로
잡고있는 너도 참 못됐어 
우린 그저 평활 원해
그만하잔 말을 하기엔 너무 멀리온거 같애

말이 많아
갈등 앞에서는
온갖 이유가 날 보태
너와 난 같아
사랑 안에서는
서로가 가진 약점이 손에

내 청춘인 너에게도
있어 지우고 싶은 순간이 매번
구린짓을 왜 하겠어
사랑한다고 여전히 우리 뭘해도

우린 똑같은 언어를 해
근데 이건 게임을 한듯해
죽어버린 말들은 빼 
전쟁처럼 사랑을 해

서로는 밤새 물어뜯기고
눈을 떠 항상 아무렇지 않듯이
좀만 기다려 이것만 마치고
갈게 어떡해 사랑인데 이거 이름이

사랑은 전쟁
미안 난 네게 참 못했어
내 맘대로 안돼
알까 누가 우린 원래 어땠었는지
날 사랑을 전제 로
잡고있는 너도 참 못됐어
우린 그저 평활 원해
그만하잔 말을 하기엔 너무 멀리온거 같애

@honnjigu
멀리 온 것 같애도
우린 서로한테
너무 많은 걸 다 해줬고
이유는 단지 사랑해서
그거 하나면 난 됐어
네가 내게 차갑대도
널 잃긴 죽기보다 싫지
너 없이 내가 어찌 살겠어

어차피 넌 내 전부고
내가 널 상처 줬으면
나에게도 그 흉터는 적혀
같이 아프게
절대로 너를 못 잃어서
지키려는 노력이었어
네가 뭘 알아주겠어
마냥 나쁘겠지

너는 하나도 몰라
그러면서 내게 더 달라고 졸라
그럼 줄 수밖에
내가 말하면 뭐가 달라지겠어
네가 무시할 동안 아팠지 계속

사랑은 전쟁인데
난 너무 겁쟁이네
다치기도 전에
벌써 네가 떠날 걸 대비해
오늘은 제발 그만하고
내일 다시 얘기해
또 그새 잊고
놀겠지 세상에서 제일 재밌게

Luv is war(사랑은 전쟁)(w/ honnjigu)

아직 널 못 지워
네 사진 못 지워 
내 편지를 찢어
넌 혼자 다 지워 

넌 말해 또 지쳐
난 너에게 빌어 
다시 시작할수있잖아

눈이와 
소복히 쌓여만가 

내 마음 같아 
넌 몰라 

네 집앞을 지나 
어느새 동네 두 바퀴째

넌 몰라

혼자 이별이 네게 닿길 바라지
그럼에도 너는 왜

내 곁을 떠나 가지마 내게로와줘 
날 구해줘 사랑해줘

이별영화

[ HOOK ] @baychrome
제발 넌 행복하지마 
웃는얼굴 보이지마 
나는 잘 지내니까 
이제 널 잊을테니까 
다시 돌아오지마 
네 흔적은 없으니까 
취해 다시 너를 찾을 테지만 
부탁인데 모른척 좀 지나가


[ VERSE 1 ]  @20030323
넌 제발 돌아오지마 내게
홀린듯이 찾네 너를 왜
내 옆에 그녀한테 미안해
왜 내 머릿속엔 자꾸 너 하나로 가득해

아니 요즘 이상해 내 정신
혼자 말만 allnight
You will calling on my phone
I get cut and closer more
IDK why I love you

Seoul city 에는 예쁜 애가 많아
너가 아니라면 전부 의미없잖아
모든걸 제자리로 돌려놔
그게 말 처럼 안돼
이제 난 널 어떻게
이제 알겠으니까 제발 전화 받아


[ HOOK ]  @baychrome
제발 넌 행복하지마 
웃는얼굴 보이지마 
나는 잘 지내니까 
이제 널 잊을테니까 
다시 돌아오지마 
네 흔적은 없으니까 
취해 다시 너를 찾을 테지만 
부탁인데 모른척 좀 지나가

취해 다시 너를 찾아 with. 5WORLD

Song by 채이서(CHASER)
Mix&mastered_ Prob.Boy (@user-462069842)

다정한 사랑을 
손에 쥐어주오
익숙하지만
당연하진 않은 그대에게
따뜻한 손길이 낯선
투박한 내가 
어쩌면 꽤나 부족했을 지도
모르지만 
나 집 잃은 겨울철새는 싫어 
내가 돌아오면 
곁을 내어주오
초봄처럼 포근하였던
당신을
연보라색의 꽃송이를
저런날과
이런날 
꼭 기어코 기어코 
핑계않고 기억해낼테니 
그대의 틈없이 짙은 사랑 
손끝이 튼 나의 두 손에 
잘가란 말 대신 
잘 지내고 있으란말
서로에게 더 어려운 말을 
전해야만 하는
이런 내 마음을 조금은 알까요
따뜻했던 겨울을 보내며 
다가올 내년의 봄과 여름을
기다릴게 
새로운 봄바람에 
혹은 지나간 여름내음에 
흔들려도 괜찮아
나 올 때쯤 되면 
서 있어줘
너의 이름처럼 
우리 약속처럼  
그거면 충분해

다정한 사랑

맨날 너 생각만 해 feat.아린

12/25

내가 전화가 안돼도 
나를 떠나지마
매순간 너 하나만 생각하는
나니까
내가 연락이 안돼도
혼자 슬프지마
너가 슬플때를 보면
난 더 슬프니까
 

내가 전화가 안돼도
나를 떠나지마
너무나도 두려워 
네가 진지해 질 때가
왜 벌써 가려해 자기야
해 좀 질 때 쯤 가
무슨 일 있어도
하지마 헤어지잔 그말

그날에 나는 너무 철 없어
돌아올 줄 알았어 그래서 걍 울었어
가지말라며 네 청바지를 꽉 잡았어
그럼 너 마음이 약해 질 줄 알았어
근데 넌 말하더라 연기인거 다 티나 너

말 듣자마자 할 말 없어
너는 뒤도 안보고 그냥 갔어 
너와 앉았던 버정에 머리 기대어
널 생각해도 안바껴 현실 그래서 울어

헤어지잔 말은 하지마
영원하기로 했잖아
재결합을 밥먹듯 했어도
미운 적 없잖아
그니까 떠나지마
너 생각만 하니까
우리 거리 멀어도
마음 너무 가깝잖아

거리가 멀면 마음이 멀어진단 말
누가 했을까 일단 우리는 아닌 것 같아
내가 상처받으라고 일부러 쎄게한 말
도 좋아 이 담에 걍 너에게 장가 갈까봐

그니까 나를 떠나지마
싫다고 말하지마
빈말인거 나는 아니까
우리 안 헤어지니까
연락이 안될 땐 
내가 바쁜거니까
자기야 오해마
그니까

내가 전화가 안 돼도, 나를 떠나지마

돌아오려면 꽤 걸릴 거 같아서 
예전에 만든 거 놓고 쉬다 올게요

먼저 떠나간다면 아파도
참아볼게 그런 표정은 짓지 말아요
우린 사랑했으니까
우리가 우리였던 밤은 지났지
끝났으니 이제는 가요

Carry on carry on 흘러가는 대로
그대를 또 보내도 날 잊지 말아요

Everyday i'm meaningless
잠을 모두 잃은 채
쓰고 있어 지긋해진
나의 모든 짓을 계속
기록하는 studio 안
소음이 그때를 지운대
근데 잠시뿐이더라
혼자인 건 싫은데
고민만이 지우개
혼자 무언가 씐 채
만들고 있는 비슷해진
노랫말을 잇네
난 남은 것도 없는데
너 없인 그래 어디에도
안을 사람 없네
마음은 항상 비었네

Everytime in my life
늦었네 이 고백
Back in time 놓지 말걸 그때

어렸던 나를 용서해 줘 나 처음엔
그런 게 아녔어 나 그땐

나 많이 늦었나 봐
되돌릴 수 없단 걸 나도 알아
살아가 너 없는 세상 안
먼저 떠나가 그때의 나 같이

Carry on carry on 흘러가는 대로
그대를 또 보내도 날 잊지 말아요

한 번의 겨울 다음 봄
계절이 바뀌어도 여기
시간 약이 아닌 병
외로움 만이 서서히
나 홀로 아팠던 게 아닌 걸 알아서
마음속은 아마도 내 방 한편의 사진첩 안
돌아가고 싶은 한 소년 이건 어린
첫사랑은 늘 아파 몇십 번을 다시 고민
쓴웃음 짓고 돌아선 그녀의 말에 역시
나는 이런 놈 인가 후회를 했지만 늦었지

아직도 그대 내가 필요하다면
아직도 그때의 내가 필요하다면
아직도 내가 밉고 미워진다면
아직도 변함없이 사랑했다고

아직도 그대 내가 필요하다면
아직도 그때의 내가 필요하다면
아직도 내가 밉지만 원한다면
살아가 계속 난 없지만 그대로

Carry on carry on 흘러가는 대로
그대를 또 보내도 날 잊지 말아요

모든 건 다 흘러 원래 제자리로
과거는 두고 앞으로 살아가 다시 처음
나의 모든 것 너의 것 이제야 어른
놓친것 많지만 실수 또 한 아름다워

Carry On

noplug

always1

nicedayniceview (cover)

Baby 됐고 
이젠 그따위로 
불리고 싶지도 않아
That I want 
Just stop this show
어 착한 남자 코스프레로
동안 재미 좀 봤니
Umm 100이면 100
거까지도 안 바래
딱 반만큼이라도
진심이길 바랬는데

착각했어
널 새로운 인연으로
사람은 또 변하지 않는다는데
그 땐 좀 사람 덜 되어보이길래
가능할까 싶었지 난 
욕 먹을만 하잖아 넌
기분 나뻐도 나처럼 삼키라고
난 너의 그 생각보다 사실 더 많이 알아
here is that 
you think I don't know 
넌 쭉 그런 식으로 만나왔었나본데
여기 사는 애들은
그런 식으론 안 놀아 
미안한데 
우리 만났던 건
다 없던 일로 
해주면 안될까
나도 몰랐을 땐
꽤나 행복했으니까 
그러니 그냥 퉁치고

ㅎ ㅎ

You’ll know it when you hear It 
this song is about you
And I know all this different now
But I wish 
네 맘 한 켠에 
네가 준 목걸일 한 채 
미운 모습이더라도 plz 

Sometimes I wonder 
Bae where u at
Cuz I was lying to u 
So I thought you would too
You got me tied up 
네겐 그게 최선였어
Again and gain 
It’s my turn to give 다시 한 번 더 

Sometimes I wonder 
Bae where u at
Cuz I was lying to u 
So I thought you would too
You got me tied up 
네겐 그게 최선였어
Again and gain 
이건 끝이 아냐
Be My side my b

1724804

Смерть — не кінець

@uthisboy

Looking in my eyes there’s no more tears
두눈이 감길 날이 날 반길때쯤
어깨 다독이지마 별이 보이지않게
그대로 둘래 더는 망가지지않게

I just wanna 예전관 난 달라서
더는 모든게 내겐 너무 버거워져
시간아 해결해줘 모두 널 믿으니까 oh
더 어렸었던 내가 또 그리워져

두눈이 gray

@chillin_chilla

눈이 떠진 저녁 나는 원하지 않았어도 잠에서 깨
이대로 죽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끔 난 하기도 하지
만나기로 해 술 한 잔을 가볍게 살 수 있을 때
괜찮다고 할 때도 왜 내 눈꼬린 웃지 못 해

say no more reason 
내 굳었던 신념을 되뇌이며
더는 많은 이유를 
앞에 두고 탓을 하지 않을게
근데 모르는 거잖아 하늘 일은 right

미안 그냥 가만히 있어 더는 망가지지 않게
손을 뻗는다면 네게 닿을 수 있게
그래 가만히 둘게

@uthisboy

I just wanna 예전관 난 달라서
더는 모든게 내겐 너무 버거워져
시간아 해결해줘 모두 널 믿으니까 oh
더 어렸었던 내가 또 그리워져

두눈이 gray

내 손을 잡아줘 저 높은 길이
좀 험할꺼라서
내 손을 잡아줘 저 오를 길이
좀 멀고 겁이나서

아이(eye)(feat.nongmill kim)

풀어둘개요 
노래는 서툴러서 투박하지만 
다른 것들은 결코 투박치않던
열일곱의 나를 난 사랑해!

Verse1)
Sometimes I give up and feel I’m falling 
익숙한 감정들인 걸 알면서도 
Please go away 날 좀 내버려둬 
Please leave me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 
작아져 가는 게 사라져 가는 게
너무 아파 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게 
빛바랜 창문으로 햇빛이 들고
내려다봐 울렁이는 파도 
꿈꿔올테니 그대로 남아줘 
Let me be yours 서투른 시작도 
Staring at the 활주로 
스쳐지나가 많은 생각이
이제 그만그쳐야하는 게 아닐까 
내가 내린 이 결정 위로 
내린 수 차례의 소나기 
그마저도 내겐 단비였지만 
앞으로 있을 나에게 해가 될까 두려워
Only you 손을 붙잡는 
엄마에게 난 bad girl
그냥 행복하고싶어 나

Hook)
그치만 나 지금 이 순간
그냥 노래 부를래
I do sing alone 언제나 그랬듯이 
후회하지않아 
나 후회하지않아 

Verse2)
맘 놓고 sunset 아니 이젠 
일어나야 해 날 위해
잊지 못할 보라섬도 
떠나야만 해 잠시 자릴 비울게 
영영 사라지는 건 아니야 너도 알잖아
맘 속에 heaven 
꿈 속에 추억
잠시 담아뒀다 꺼내볼게 
I wish i would be the star 
달리는 그 순간이 빛나는 사람 
이젠 다른 길도 달려볼게 
I can not forget you 
날 붙잡아줬던 
같이 입맞춰 부르던 
또 내 얘길 들어주던 
그 전부를 
그 모두를
난 절대 잊지않아 

Outro)
그치만 나 그냥 여기서
내 마지막을 찾을래 
I sing along with you
언제나 그랬듯이 
서투른 내 얘기
들어줘 고마워

always1

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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