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T

https://drive.google.com/file/d/1xoRmsUXReJkvB2wN-TXP3D-vO115iDVC/view?usp=sharing

한국사람 - 오늘 밤 내 계획은 이래 (Inst. ) (copy. TINSTRU)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곡을 올리는것 같네요 ㅎㅎ 이번곡은 예전에 알던 사람과 추억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했어요!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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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비가 많이 오던 그날에
굳이 널 보려 나갔었던
무슨 이유에서 였나 
그냥 너무 많이 보고 싶어서

그날이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었으니까 그랬나봐

그날의 너를 한번 
이라도 안아주고 갈껄 그랬었나봐 내가

<V1>
사실 그때가 너무 그리워
아닌척 하지만 그래도 그리워
그리고 무서워 
너무 예전에  갇혀 있는거 같아서 무서워

다신 연락하지말자고 했었던 너
그래도 항상 듣더라고 내 노래들은
그중엔 너한테 썼던 곡도 있었는데
그걸 듣고선 알아차렸을까 궁금해

요샌 너 잘지내는 것같아 보여
물론 나도 잘지내고 있는걸 알어
그래도 무언가 텅빈 느낌을 느껴
그 감정이 뭔질 사실 나는 잘 알어

만남과 이별 그안의 추억 
만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들
어디로 가는걸까 뒤돌아버린 둘의 이야기

<H>
비가 많이 오던 그날에
굳이 널 보려 나갔었던
무슨 이유에서 였나 
그냥 너무 많이 보고 싶어서

그날이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었으니까 그랬나봐

그날의 너를 한번 
이라도 안아주고 갈껄 그랬었나봐 내가

<V2>
정이 들었고 행복을 바랬고 
비록 불행이 찾아왔지만 이겨냈고
모든게 끝난뒤 보니 
넌 어떻게 지내는지

친했던 너에게 연락이 뜸하고
나혼자 아파서 눈물은 흐르고
언젠간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하게되고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고
점점 무기력해진 우릴보면
슬퍼져 어쩌다 이렇게까지 된거지

많은 선택을 했었고
많이 후회도 했었어
그래서 알게 된거야
모두 상처 하나 있다고 

<H>
비가 많이 오던 그날에
굳이 널 보려 나갔었던
무슨 이유에서 였나 
그냥 너무 많이 보고 싶어서

그날이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었으니까 그랬나봐

그날의 너를 한번 
이라도 안아주고 갈껄 그랬었나봐 내가

너에게하는말 (prod.Watercolor)

어른사랑 (Feat.allday4real)

EXIT (Feat. Skinny Brown)

안아줘 🫶

OVER YOU / + Nyllon

Refresh (Feat. OLNL, B JYUN.) - PATEKO (파테코)

널 뭘 또 왜

금방이라도 떠날것만 같아

날 사랑은 해?

네가 사랑한다 말해도 난 아파


그냥 빈말이라도 해주면 안돼?

네가 가짜 여도난 다 믿을건데

그냥 영원할거라 해줌 안돼?

너의 그런말로 나는 사는데




네 말대로 사랑에

영원같은게 없다면

우리들 사랑에도

존재할 수 없다면

우리 딱 한세기 동안만 사랑하자


영원을 바랬어 나 그저 너와 함께

가 아니면 내모습이 그려지지가 않네

변하지 않는 사랑은 정말로 없어?

넌 다시 사랑한단 말도 없이 사라졌어

뭐래도 마찬가지 또 난

혼자 사랑가지고 나

정신차려보면 해가 벌써 져있어 다

사라질지도 

모르겠어 남기도

하겠지만 네생각에 나는 술을 참기도



이미 차있어

지금이 마지막이라면

느낌이 아니어도

변하지않는다고 말해 넌

믿지 않을지도 내 맘에 

들지 않아도 사랑해

지워지지 않아도 할래

너와 매일이 함께 였으면 좋겠어

다시 반복 사랑 그런건 벌써

기본 값이 됐어

네가 날 믿지 않는대도 사랑에

그런게 어딨나는 말다신 안할게

변하지 않는단 말도 안바랄게

그냥 날 안아줘 사랑이 무섭기에

우리딱한세기동안만사랑하자

원곡 : https://soundcloud.com/ukbaking/qdstprsspj1j

너보러뛰어가다자빠져서뒹굴뒹굴

Lost My Closest Friend

Mixed&Mstered by @cheonggi
Beat by https://youtu.be/_jjfCEerSdA
Rap&Vocal by @edic_i_us

장미 꽃잎위에 흘린 검은 피
눈을 감고 싶을 때도 미친듯이 따라붙는 숨이
원한건지 아님 어쩔 수 없는건지 잘 몰라
몰랐잖아 내가 웃는 표정을 지을 동안
나를 또 숨겨버려
너가 본 나의 뒤로 
받은 상처보다 두려움이 더욱 커서
찾아 사는 것의 필요를 답은 나왔다만
평소대로 모르는 척
(그냥 묻어줘 숨말고 쉴 수 있게)

늘 주변에 있던 보기 싫은 것들 땜에
쳐다봤던 바닥 나보다 진했던 그림자
평소처럼 나를 팔아
씨발 웃어버려 쓸모없는 생각말아

모든 걸 주고싶었었던 사랑앞에 이젠 옛을 붙여
시간 지나니 무게가 줄어든게 무서워
한순간에 돌변치않겠단 말 지켰고
지금 변한 나를 칼로 마구 쑤셔

fuckin’ 멋 fuckin’ 돈
fuckin’ business 
이제 이런 단어들도 가벼워졌듯이
아픔을 참아야만 해
어딘가 숨겨야만 해
그래 그저 나를 위한걸로 치자 뭐

전부를 바꿀 수 없기에
내가 변했더만
떠나버린 너 그리고 나
거울을 보면 매번 초면인듯해
뱉고 팠던 말들이 귀에 들릴 때
깊게 느꼈던 감정은 존나 바보같애

나도 좆도 모르고 담을 그릇이 작은데
억지로 감싸안은 새낀 누군지 와서 까먹었어
날 살려줬던 친군 은인에서 웬수로
그때 마저 그어야했어 내 손으로

진짜 친군 없어도 돼
늘 그렇듯이 다시 메꿔버리면 돼
놀랍지도않아 얼어붙은 감정
또 그걸 지니고있는게 제일 곁에 있던 사람이고
나도 포함되는게 마찬가지잖아

행복이란게 말야
그 많은 돈 버는 것보다 쉽다며
근데 그게 더 어려운걸지도
그 놈의 underground,예술가 포기해도 돈은 못 버니 지켜버려 낡아빠진 존심

2018년 to the 2019 to the 2020년
많은 것을 얻고 많은 것을 잃었던
씨발 또 가벼워 보인 숫자
감흥없는 커피자국으로 더러운 방

곧 죽을 형도 삶에 미련이 없긴 왜 없어
죽을만큼 힘들다는걸 나는 다 알아 
다 털어놔줘 무거운 짐들을 놓아 바닥까지 볼 때 까지 곁에 있어줄테니까 살아
나도 원해 돈 너도 원하겠지 돈
그게 우리 엄마아빠 관곌 망치기전까진
아니 돌아가자 엄마가 창작한 찢어진 아빠 옷을 보기전으로 아니 내가 태어나질 (말아야했어)

역시 말이 쉬워보이는 것이 싫어
이런 말을 뱉은 나도 밉고 또 싫어
그럼 내가 믿을 내가 될 때까지
바보같이 머릴 비울테니
넌 다시 내게 돌아와줘

12월 31일 배수한 올림

망년회

따듯한 겨울 되세요 !


흰 눈이 유난히 내리던 이번 달
너와 같이 걷던 발자국 아직 있을까
내게는 하얗고 따듯한 기억만
남았는데 내 양손은 대체 왜 추울까

차가운 바람을 막던 정류장 앉아서
서로를 바라보며 바보같이
웃던 때는 전부 어디로 갔니
돌아오지 않는걸 알아 사실

All night long 네 생각에 밤을 보내
아참 겨울이라 낮보다 밤이 길곤해
널 생각하는 시간이 많다는 말야 너의
모습은 희미해 겨을 창문처럼 하얘

너를 보고싶어도 난 어른이니까 나름 잘지내
조금 더 참아볼게 기다려줄래 니가 없는 겨울은 너무나도 춥네


하나 둘 셋 이 겨울이 끝은 나는걸까
안심해 새로운 해가 뜨고 얼음은 녹네
그래 그때 널 씻어내며 희미한 겨울을 보내

이제야 끝이 났어 너로 가득한 겨울은 이제 없어
그래 벌써

잘지내 이젠 돌아보지 않을게
날 위해 사는 내가 될게 나
다시 바보같이 굴지 않아
약속해줘 우리가

다시 만나지 않기로해 보게 된다면 무너질지도
그러지않기로 매일 나 기도해 흰눈은 녹아내리기로해


I miss you so much baby I cannot lose you
너도 나랑 같은마음이겠지 눈물
지금 이 벽을 부술
노랠 만들어 방법을 찾는중

쉽지가 않지 되려 깊게 빠지는 네 생각에 나는 취해
네 향기를 참으려 애써 무시해 네 흔적을 지워 집에

다른 사람 얘기를 써도
너 말곤 그건 사랑이 아닌거고
지금 써내려가는 산만한 노래도
너를 떠올리며 만들고있어


아픔은  생각보다 심해
너와 행복했던 만큼 아파 조심해
내 집엔 아직 옛날 사진이 보이네
So keep that 널 잊으려해도 남아 머리엔

어른사랑 (Feat.allday4real)

라 블랑캣 (La Blan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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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guk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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