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은 먹구름 가득 낀 비오는날 들으면 정말 좋다

[Credit]
Lyrics by stONE.J
produced by ST4NDARD
mix & master by stONE.J
Artwork by @0reum__

Hook)
I won’t forget you 
그때 그 행동 
너를 사랑하지 않았으면
안 했음
I won’t forget you
My baby 
내일 할 일은 그냥  내일 해 

Verse 1)
문을 열고서 너에게 가 
내가 낼게 got some Credit Card 
네게 밥을 사고싶은 맘 
Because you are a cutie girl  
Oh my gosh 
난 네게 잡혔어
Oh my gosh
난 너가 궁금해 ye 
많은 여자들을 경험하진  못했지만 
너의 느낌이 제일 좋았어
이제는 그래도 돼?
섹시해 니 몸에 tatoo 
나를 싫어하는 너가 더 끌려
딴 사람 다 뒤로 back 
Oh 이제 날 더 밀지 마 
너의 마음 너무 헷갈리잖아 baby 
난 너가 만났던 사람보다 착해 
뭔 짓을 하더라도 니 마음을 살래 
내 손을 잡아줘
내 목을 잡아줘

Verse 2)
잃어버리고 싶지않아
내가 들어줄게 너의 가방 
I swear to you my devotion 
빠져볼래 너란 ocean
상처만 받았던 네게
이제는 네게 예쁜 꽃을 선물해줄래
슬픔만 줬었던 내가
지금은 네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줄게
You leave me alone bae
나를 용서해줄래?
어디든 데리러갈게
아무도 없는 그 방에
Im your daddy baby
너가 없는 나는 절대 상상을 못해
Baby two more time 
넌 죽여 날
너의 그 한마디면 
숨 죽여 난
먼저 가있을게 
너도 따라와줄래?

Thanks for everyone

헌신

내 몸에 전기가 통하는 날이 오면
저 별들처럼 빛나고 싶어

.

밝히고 싶어, 오늘은 전기가 들어와서
i wanna light the sky like the star yeah
밝히고 싶어, 내 안을 조금이라도
밝히고 싶어, 나와 내 세상 위해서

밝히고 싶어, 오늘은 전기가 들어와서
i wanna light the sky like the star yeah
밝히고 싶어, 내 안을 조금이라도
밝히고 싶어, 나와 내 세상 위해서

난 동경했지, 밤을 보면서,
저 멀리에서도 빛이 나는 걸.
난 동경했지, 피카츄를 보면서,
저 멀리에서도 영향 주는 걸.

i can rap, i can say, i can just spit ma thing
Can I shine? 물어볼 사람도 없어
나중에 때되면 뭐라도 되겠지
란 말은 더이상 설득력이 없어

많은 걸 바라지 않아, 만약 내 몸에
전기가 들어오게 되면, 그땐 빛나길
수명을 생각하지 않는, 저 전구처럼
앞만 보고 걸어갈테니, 빛을 줘요

저기 네온사인같이 원해 빛
내 안을 밝힌 다음에 또 너를 밝히지
모두가 밝아진 다음에 S/O to ma 신
저 별들처럼 이제 난 세상을 밝히지

밝히고 싶어, 오늘은 전기가 들어와서
i wanna light the sky like the star yeah
밝히고 싶어, 내 안을 조금이라도
밝히고 싶어, 나와 내 세상 위해서

밝히고 싶어, 오늘은 전기가 들어와서
i wanna light the sky like the star yeah
밝히고 싶어, 내 안을 조금이라도
밝히고 싶어, 나와 내 세상 위해서

내 방식대로 나에게로
와줘 빨리 보고 싶어서
잠은 아직 아주 많이
부족해도 내가 소원

너는 소원 나는소 홀
닥치고 안해 가짜아니고 난 진짜니까

너옆에있어 너랑있음 난 눈이 커지고 미쳐 
알아 전부 나랑 매일 있어줘
돈은 버는 즉시 바로 바칠게

2019판은 나처럼
놓치면 너흰 손해봐 쭉
돈으로 부릴래 싹수

넌나의소원

밝히고 싶어, 오늘은 전기가 들어와서
i wanna light the sky like the star yeah
밝히고 싶어, 내 안을 조금이라도
밝히고 싶어, 나와 내 세상 위해서

밝히고 싶어, 오늘은 전기가 들어와서
i wanna light the sky like the star yeah
밝히고 싶어, 내 안을 조금이라도
밝히고 싶어, 나와 내 세상 위해서

.

화성에서 살아서 나 말고는 관심 없어

#pzhwrld_01
written by @raccn
feat. @acacy, @onlyonemacvibe, @1timekidd
m/m by @marchequalsamwall, @yidoforthedvty
cover art by 람다람

MARTIAN

02 유리벽

눈을 뜨고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낯선 환경에 불시착했다는 것이었다.

.

i just livin ma life, like i live in mars
the volcano just sweep me yuh up and down
저기 또 내리는 비에 다시 chillin up
전기가 통하는 날이면 it's good for shinin light

MARS yeah i'm feelin like ah umm
MARS yeah i'm feelin like ah umm
oh ~ 화성서 살아서 나말곤 관심없어
oh ~ 화성서 살아서 나말곤 관심없어

yup, my world is changin everyday
매일나가는 세상하고는 사뭇 다르네
생각들이 많아, 저기 뒤엔 뭐가 있을까
이미 봐둔 것들은 전부의 1할 정도는 될까?
curious mode yuh, 내 머리 위엔 물음표
여전히 young geronimo, 모험은 내가 고를겨
터지지 화산, 바람 불고 비랑 우박 동시에
복잡하게 생각안하고 그냥 한바퀴 돌래

i just livin ma life, like i live in mars
the volcano just sweep me yuh up and down
저기 또 내리는 비에 다시 chillin up
전기가 통하는 날이면 it's good for shinin light

MARS yeah i'm feelin like ah umm
MARS yeah i'm feelin like ah umm
oh ~ 화성서 살아서 나말곤 관심없어
oh ~ 화성서 살아서 나말곤 관심없어

i just livin ma life, like i live in mars
the volcano just sweep me yuh up and down
저기 또 내리는 비에 다시 chillin up
전기가 통하는 날이면 it's good for shinin light

.

화성에서 살아서 나 말고는 관심 없어

#pzhwrld_01
written by @raccn
feat. @acacy, @onlyonemacvibe, @1timekidd
m/m by @marchequalsamwall, @yidoforthedvty
cover art by 람다람

01 MARS [intro]

그대는 아름다워요
.
그대가 웃는 모습을 보니 꽃이 떠올라
아름답고, 아름다우며, 아름다워서
나 다시 돌아올 때 품 속에 한가득 프리지아를
담아오겠소

당신은 닮아 프리지아, 천진난만해
프리지아, 오 빛나 그대여
프리지아, 천진난만해
프리지아, 오 빛나 그대여

오 빛나 그대여
내 손을 잡아줘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고
i promise, 날 봐줘

그대의 아름다움은 치사하죠

다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다는게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 그렇다는게

미소 하나만으로 나비들을 모으고
눈빛 하나만으로도 다 kill
다른 꽃들은 눈치를 보다가
샘이 난 상태로 다 째려보지

나 또한 늪에 빠져버린 입장으로
홀린 듯이 프리지아를 구해와
나 또한 늪에 빠져버린 입장으로
홀린 듯이 그대에게 달려가

오! 아름다운 그대여~
당신께 나의 전부를 바치겠소
오! 아름다운 그대여~
당신께 내 얘기를 해주고 싶소

그대가 웃는 모습을 보니 꽃이 떠올라
아름답고, 아름다우며, 아름다워서
나 다시 돌아올 때 품 속에 한가득 프리지아를
담아오겠소

당신은 닮아 프리지아, 천진난만해
프리지아, 오 빛나 그대여
프리지아, 천진난만해
프리지아, 오 빛나 그대여

그대 나와 걸어서
나 감사를 배우고
나 완전히 얼어서
긴장을 배우고

난 그대 덕분에
꽃을 보게 돼
또 그대 덕분에
꽃을 사게 돼

There's no other feelings 행복 빼고 못 느껴
There's nothing precious 당신 넘 소중혀
세상 사람들이 당신을 무시해도
나 오롯이 당신을 오로지 받칠게

나 오롯이 당신을 오로지 받칠게
무너질 수도 있지만 나 대신 다칠게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가치를 몰라준다해도
우린 빛을 볼거야 꼭 아침에

그러니 당신의 빛을 잃지마
당신의 미소는 여럿의 빛이 되니까
그러니 당신의 능력을 잊지마
당신은 나에게 최고의 사람이니까

프리지아 꽃을 한 송이
프리지아 꽃을 한 송이
프리지아 꽃을 한 송이
프리지아 꽃을 한 송이

프리지아 프리지아 프리지아
프리지아 프리지아 프리지아
프리지아 프리지아 프리지아
프리지아 프리지아 프리지아

그대가 웃는 모습을 보니 꽃이 떠올라
아름답고, 아름다우며, 아름다워서
나 다시 돌아올 때 품 속에 한가득 프리지아를
담아오겠소

당신은 닮아 프리지아, 천진난만해
프리지아, 오 빛나 그대여
프리지아, 천진난만해
프리지아, 오 빛나 그대여
.
우주선 속에서
알약을 먹고

written by @raccn
feat. @whalestyle, @badboyzzuno @xauin
m/m @yidoforthedvty
cover art by YONGYONG

SWEET DREAMZ

04 프리지아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
.
i wanna surf, yeah in your 품
i wanna swim, yeah 차갑게
풍덩 빠지면 뜨겁던 머리도 식혀져서

i wanna surf, yeah in your 품
i wanna swim, yeah 차갑게
풍덩 빠지면 뜨겁던 머리도 식혀져서

yup, swim swim under the ocean
yup, 수영 수영하지 온 종일
i wanna surf, i wanna swim,
바다에 몸을 맡기고 나서 cool myself, yuh yuh!

cool myself 너의 바다속으로 divin
나 그대 생각에 들어가고 싶어 감히
날 비추는 햇살도 등을 떠밀어줘
나 그대 파도 속이면 꿈을 다 이뤄서

baby baby, 영원에 갇힌다면 하와이보다
baby baby, 어항일 지라도 내 기분은 좋아
baby baby, 한번 뿐일 지라도
당신에게 휩쓸려서 어딘가로 가고 싶어

그 곳에선 밥이 맛없어도 다 먹고
그 곳에선 하기싫은 것도 없어
그 곳에선 내 심장도 돌아오고
그 곳에 서면 비로소 난 당당해져

i wanna surf, yeah in your 품
i wanna swim, yeah 차갑게
풍덩 빠지면 뜨겁던 머리도 식혀져서

i wanna surf, yeah in your 품
i wanna swim, yeah 차갑게
풍덩 빠지면 뜨겁던 머리도 식혀져서

yup, swim swim under the ocean
yup, 수영 수영하지 온 종일
i wanna surf, i wanna swim,
바다에 몸을 맡기고 나서 cool myself, yuh yuh!

빠져들어 가벼운 깃털과는 달러
swervin swervin deep color
memory's got your love
사랑은 다른 verb
보다 깊은 법 아주 잘 어울려 둘만의 커튼콜

화려함이 우릴 마주할때 
내등에 올라타서 너와 함께
당신이 좋아하던 내 큰덩치는 여전히 still bigger
어딜 향해가던 변한건 없어 울려봐 기적 yaya

항해는 계속돼 
좀 더 자유롭게 
그곳이 어디든 
당신과 손잡은 지금

i wanna surf, yeah in your 품
i wanna swim, yeah 차갑게
풍덩 빠지면 뜨겁던 머리도 식혀져서

i wanna surf, yeah in your 품
i wanna swim, yeah 차갑게
풍덩 빠지면 뜨겁던 머리도 식혀져서

yup, swim swim under the ocean
yup, 수영 수영하지 온 종일
i wanna surf, i wanna swim,
바다에 몸을 맡기고 나서 cool myself, yuh yuh!
.
우주선 속에서
알약을 먹고

written by @raccn
feat. @whalestyle, @badboyzzuno @xauin
m/m @yidoforthedvty
cover art by YONGYONG

02 수영 (feat. Jack&Whale)

Lyrics by slimdanny, NARO (@naro_i), ROBIN (@jzvfzamurmo0)
Mixed and Mastered by slimdanny
Beat by Scary'P - Cereal

RAMYUN (W/ NARO, ROBIN) (Prod. by Scary'P)

prod illuid haller beats

나는 너를 겁내
문득 우리 집에
너의 흔적이 남아
돌아오는 냄새
돌아와줘 내게 
안아줘날 쌔게
젖어있는 배게
나를 구해줘 

우린 그냥 살고 싶었어
우린 같이 있고 싶었어
우린 서롤 잊고 싶어도
우린 서롤 잊지 못했어

돌아와줘 내게
안아줘날 쌔게
젖어있는 배게 
너가보고 싶네
우린 그냥 살고 싶었어
우린 같이 있고 싶었어
우린 서롤 잊고 싶어도

우리 시간은 넘 빨러 더이상은 
잡지못해 밤새 
귀찮게 굴어도 여전히 넌 너무
밝게
한참을 깨물어 버려 손목이 좀 빨개
근데 지금은 내 뺨이너무 나도 새 빨개 
딱한번더 볼수 있음 좋겠는데 너는 멀리 가있네
우리 자주 걷던 동네에서 너를 물어볼땐 할말없네 
나보다 바보같은 너가 뻔해서
이게 장난이 아니라는게 전해져
사실 내가 바보라서 장난친 거라고 해줘 
Baby 어서 추억속에 잠긴 나를 꺼내줘 


나는 너를 겁내
문득 우리 집에
너의 흔적이 남아
돌아오는 냄새
돌아와줘 내게 
안아줘날 쌔게
젖어있는 배게
나를 구해줘 

우린 그냥 살고 싶었어
우린 같이 있고 싶었어
우린 서롤 잊고 싶어도
우린 서롤 잊지 못했어

Naro
강아지야 애교 부려
낑낑댈래 너는 빨개
안절부절 꼬리 흔들
어쩜 좋아 너를 배배

꼬이게 만들래
이걸 원했던게 맞나
아니 강아지가 될게
쫄래 따라갈게 너를 

멍멍멍
너의 강아지가 될래
냐옹 냐옹 냥
나는 고양이야 너의

예뻐해줘 날
귀염귀염해줘 흥
삐져버릴지 몰라
나를 안아 올려줘

칭얼댈래 매일
너의 냄새를 맡아 쭉
기지개를 펴 
사랑스런 너를 meow

갖고 싶어져
너의 모든 표정 다
지켜봐줘 날
하루종일 너를 쪽

hook2

돌아와줘 내게
안아줘날 쌔게
젖어있는 배게 
너가보고 싶네


what the fucker 나는 이제 더이상  아무것도 난 
키울수가 없을것만 같은 기분이 만나
내겐 정리 하지 못한 너의 용품 만남아 
정리 못해 엄마에게 혼이 날수밖에 난 

Working drunk 이젠 반복된 나만의 삶
텅빈 집안에 마룻바닥 에 누워있지 남 밤새 
시원한 방바닥위에서 오늘 이곡을 써 내려가 baby
오늘은 꿈에서 나타나 줬으면 좋겠네 한번만 안아봄 좋겠네 

hook3

Good Bye My Puppy (Feat.Naro)

난 듣기 좋은 음악 안 만들어
니가 듣기 싫은 말 만 들어 피해자들 넘치고
처음 만난 사람들은 착하니까 웃어
어른들이 크면 알게 된다는 거
지 들 말이 구라였다는 거 들켰으니 내가 투자했던 나는 팔릴 거야 이제부터 병신아

네 초심한테 보내줘라 편지나 아니 계는 이미 바람났어 쩌다 걸릴라
후스 더 비치? 얼른 손들어. 과거의 나도 손들었어 불어.
바람 쌔기 적당하니까 풀어. 고삐리 중턱에서부터 뚤었으.
니가 좋아하는 내 모습을 연기하는 중에 죽어
버린 내 모습은 내 컴퓨터 쓰레기통에서 썩어

난 다 걸었고 털어
아가리 뒤져도 안 닫고 걸어~
(비이이취) 
이 단어 하나 가지고도 고민하는 놈
예술가 병 DNA 아빠 정액 속
멈추는 거 못 배웠어 돈이 없어서
야만인 새끼 나는 진짜 애를 먹었어

나는 맨날 주는 역할이었는데 받아보니 사과보단 감사 그저 아름답길 바라는 삶
방해하는 ID 들 내 얘기는 아니지만 눈꼴 시려 네이버를 안 들어가
구려빠진 니 곡에다 가짜 하트 구걸하지 마 난 안 그래 내가 연기할까?
진짜배기 삶 그건 니 생각이야 개샤꺄 날 찔리게 만들지 마
날 실패자로 포장하기 좋은 꼰 대한민국에서 살아 
하 불러 봐라 오리지날

(왈로) 

듣기 좋은 음악이고 나발이고
난 여기서 실체를 까발리고
저 래퍼들 헛소리 못하게 fade out
이제 그만 사라져버려 니네 다

그래 다신 여기에 오지마 힙합이 아니면
푸씨짓거리 내 프리스타일 한 마디면
충분하겠지만 굳이 난 마디를
만들어 다신 못기어나오게 뿌리를 뽑아

니네 생각이 맞아 이건 도발
but 아무도 칼을 못 뽑아
이 겁쟁이 새끼들 전부 듣고만
있겠지 속으로 삭혀라 영

원히 너흰 그렇게 살아남어
남자로 태어나 말이많어
겉으로만 태연한 척을 하는
제 버릇 남 못주는 꼴이 아주

보기 좋아 여긴 문제가 많어
힙합으로 강의해서 삥 뜯고 다녀
그 코 묻은 돈에 넌 자신을 팔았고
파렴치한 가르침 알바를 하라고,,,

정직하게 살어 이 사기꾼 놈들 태도는 건들
태반이 선뜻 나서는 척을 벗겨내 허물 여전히 허울
좋은소리만 해대니 huh 니들이 어떻게 해내 이걸
악역을 도맡아 난 좀 baddie , 이 새끼들 다 죽이고 걍 지옥에나

떨어질테니 날 말리지마라죠
안팔려 내 음악  huh 
난 받아 원망을  huh

14. 듣기 좋은 음악 (f. 왈로)

https://soundcloud.com/tjrl4851
https://soundcloud.com/swal5
Verse.1
so why you late 이미
도착했을땐 늦어
우린 움직이면서
주위사람 챙겨
왜 날 탓해
어쩌면 이건 fate
또우린 all night stand
따라오지 또 fame
ay
내주위엔 fancylight
나를 감싸고 있어
지하향기가
이정돈 과분해 이 영화장른 thriller
줄서있는 관객 i'll be all time
fuckin legend yeah certainly
가짜들이 넘많아 i need a fuckin filter
날믿고있는 사람들에겐
말했었지 see you later
맨앞자리 관객석은 비쌀테니
연락주길 또 
일어나는 정신병을 다시 swallow
체할거같아 필요해 make it rain yeah
커져만가는 ambition 이걸이룬뒤go vacation 여권을 꺼내놔

Hook)
yeah 
너네들의 눈엔그저 stranger
we feel it everyday 어쩌면 운명
선명하게 보여져 our vision
걱정마 내사람들은 챙겨

절대 굽힐수가 없지 내 신념
다 가질 때 까지 즐겨 like yolo
그때 나의 문을 닫어 
다시 웃으면서 눈을 감어

시간이 지나도
이것만 알아둬 우린 
운명처럼 이걸 이뤄 어서 붙어 너무 늦었다면 no way 
no way no way
이미 우린 lock and loaded 방아쇠는 당겨졌어
날아가는걸 어떻게 막어 방법을 생각해봤자 no way

Verse 2
vaycay 이미정해 져버린 fate
허리케인 처럼 휩 쓸어cash
시궁창 비롯된 더는 안해 지는 게임
딛을게 더러운 땅이 아닌 하늘 위를 비행
확실히 땡겨 switch lanes

우리는 바뻐 huh to many 밥벌이
너넨 숨가뻐 대출이나 갚어
대충 이래 가뿐히 해내면 쟤넨 태도가 바껴
쟤는 배알꼴린채 내게 말 걸어

난 그 기분을 모르지
너도 내 기분 모르니
존나게 약이 오르지
난 걍 더 위로 오르지

난 그냥 페라리 몰지 
내 가는 방향은 오직
한곳이었으니 오지
못하는게 맞어 너희는

매일 바뀌는 태도 왜이리 말이 많어
쳇바퀴는 돌아가 악순환처럼
난 내가 아끼는 사람들 위해 왔어 위에
책갈피는 없어도 돼 안멈추기에 huh

Hook

yeah 
너네들의 눈엔그저 stranger
we feel it everyday 어쩌면 운명
선명하게 보여져 our vision
걱정마 내사람들은 챙겨

절대 굽힐수가 없지 내 신념
다 가질 때 까지 즐겨 like yolo
그때 나의 문을 닫어 
다시 웃으면서 눈을 감어

시간이 지나도
이것만 알아둬 우린 
운명처럼 이걸 이뤄 어서 붙어 너무 늦었다면 no way 
no way no way
이미 우린 lock and loaded 방아쇠는 당겨졌어
날아가는걸 어떻게 막어 방법을 생각해봤자 no way

Fate(feat.Walo)(Prod.LaZy$illionare)

숨죽여 보냈던 나의 시간을 볼때,
이제는 끝이 다가옴을 느끼고있어
나 아직은 때가 아닌데, 몇번을 되내어봐도 그저 땅에 불을 지피고있고

사라져가는 과거 를 두눈으로 봐야되
알수 없는 허무가 땀이되 내 등을 스칠때,
난 막막해, 어디다 눈을 둬야할지 .  불안해
자꾸만 느껴지는게 몸이 막 뜨거워져

개미들이 내 손 등을 갉아먹고.
내 폐의 상처자국이 막 부어오른거같고
심장이 눈을 감지 못하게 자꾸빨라져가고
나의 숨이 짧아져가는 소리가 들리고있어

주변의 사람들이 점차 하나둘
망가진 인생을 놓고 토론을 벌이네
나 또한 끼고싶진않지만 
마지막까지남은 자존심 그냥놓아 버릴래

한치 앞을 바라보다 가 모든걸 잃을때
머릴 들어올리지못하는 나를 비롯해
버려지는게 너무 익숙한 나머지
우리의 몸은 이미 그것에 둔감해졌나

남은 숨이 짧아 촉박해진 발걸음이 
처량하다시피 느껴지곤했고
해가 뜨는 게 무서워 잠깐 숨을 멈춘채
그림자 뒤로 숨어 안도의한숨을 뱉어

끝까지 살아야 한다는 강박때문에
잠을 설치기도 한 날이 반복될 수록
미약해져가는 마음을 두통이 자꾸만
괴롭게 해서 쓰라린 아픔을 배설해야 했고

이제 나 떨어질래 좀, 낭떠러지에서
발을헛딛지않으려 다릴 저는게한심해서
날 깔보는 사람이 내가된게 아이러니해 좀
끝내 난 발을 뺀 사람중 하나가 되어야했나

이제 잃어가는게 아니라 잊혀져 가네
해를피할곳을 찾았던 모습이 해가되었네
나 손에 쥐었던 나뭇가지가 부러졌네
눈을 감은 나의 모습에 이젠 침묵할래

01 MARS [intro]

pikajuny 쥬니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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