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어때난 가끔 너와 갔던 카페 창가앞에서너의 기억을 하곤해 마침 비가 왔고 창가의 맺힌 빗방울속에 너와 내 모습이 투영돼예전엔 나에게자주보여주곤 했던 손글씨들love and dreams 또 작은그림 이쁜 싸인도잘지내란 흔한말도 꺼낼수가없네 가끔너와듣던 노래들이현실을 직시해빈지노에 멀어가 전엔 좋았는데 그냥 지금은 아파반고흐의 starrynight 처럼 보이는 …
i was obsessed with this song😭 still love it!
oh my gosh!
4년 후에 나는 다시 돌아왔다 보고싶다ㅠㅠㅠㅠ(・・;)
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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