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의경swag. 이거 의경 붙었네. just 

checking my hood, just dipping to feel good.
Blood 아니면 crip. nah, no im not a D-boy, 

yes im just a yellow boy, just trying
to decoy, everybody hit floor, 쉬지않고 
keep flowing, 머리숱은 많지만 im in fucking 

deep flowing. army's in all type of shit
army's in all type of shit. 육군 해군 공군 해병 

공익 and some type of shit. 근데 나는 의경
민중의 지팡이, 불법시위 근절하며 존나 패, 
BKB. Black king's bar, man hope it's not a 

CG. 쓰지 하이바, 방3 풀업 방패 있지.
DOPE. IM SERIAL. SIP ORIGINAL.
HOE, IM NOT LYRICAL BUT IM SYNICAL.
FOLLOWING THE BIGGIE IM ON STRICTLY
ON. THE DIET OF THE HOOD, CAUSE -IM 

REALLY POPE.

CAN'T NOBODY STEP ON US X2

just dipping

피넛먹는 비너스 
Nympho 에 끈적한 입속
에 내 씨가 터졌네 C4
After 다시 뒤로 시비 후 바로 A Hole

니  Ex Dead Ex 웨이 홍
도둑질이 안 찔려 
엽기적인 전지현 근데 난 널 안 믿어 
발라드 Fuck 그냥 바람이 부네 우리 귀로



SXS(PNV)

겁을 먹으면 끝이지 OK 겨우 뜬 두 눈 풀리기 전에
내 두뇌에 command boogie man down 어두운 분위기 전환해
전화해 친구들과 좋은 한때를 보내던 내 노래방에 돌아왔네 어두운 분위기 전환해
전관 꽤 달라 난 왜냐 아마 새까만 폐와 상관있단 말 나한테 중독 돼봐봐 깊게
inhale exhale 세상과 느리게 쉴 때 어느새 지혜가 몸에 생기네

9urugarcon

검은 모자 티와 바지 신발까지 맞춘 grim reaper 널 데려가지
헬조선부터 진짜 지옥까지 safety belt 꽉 매 이 차는 외국 거지 
바퀴 잘 돌아가 마치 네가 산 페라리 젊은 아내가 몰고 있겠지
젊은 사내와 함께 my man 너무 낙담하지 마 넌 그녀 자궁에서 
다시 시작하게 될 거야 새 삶 인생은 어찌 될지 모르는 거지 새삼 느끼고
받아들여 세상은 엿 같지 번 돈 다 쓰기 조차 힘들어 넌 내 옆에 앉아 있으니까
미간 찌푸린 거 이해해 담엔 좀 즐기다 날 만나길 바래

WORDUPSON

It's Late, mannn

첫 시작은 데낄라 말레를 한 대 핀 담 
모자 챙을 내렸지 하얀 뭔가 내려와
하나둘씩 데려가 넌 내 옆에 있어봐 
hello my name lucy 난 너네도 데려가
다 비켜봐 비켜 제발 다 달려 뛰어가 
클럽 바 우린 갇혔지 얘들 좀비야
죽게 됐네 미안하네 오빠지만 난 널 지키지 못했어 hella hella hoe

죄인

날 노려보는 가로등과 쟤는 누군데 자꾸 날 바라봐 쎄한 공기 조금씩 다가오네
좀 무서운데 일단 아닌 척했지 뭐 해질녘부터 부쩍 싸늘했던 등골 오싹해지고 자연스레 등을 돌려 반대로 걸어 한참 뒤에 돌아보니 날 따라왔네 
아무도 없는 길 더 가까이 어느새 그 새낀 바로 등 뒤에 있어 심호흡하고 뒤를
돌아보니 짠 아무도 없지 god damm lord 있다면 나와줘 제발 그동안 잘못했어
내가 어제 인터넷에서 본 괴담이 떠올랐고 그 새끼는 내 앞에 있어
미소를 띠며 식칼을 들고 그대로 날 찔러 비명 대신 피가 나오지 둘 셋 넷 
그리고 일곱 번째 그때 난 눈을 떴네 밝게 뜬 태양 난 방안에 날 반갑게
바라보는 아이들은 잘 누워있어 착하게

URBAN LEGEND

좁은 침대에서 태어난 생명 
그들은 행복해했어 가난해도
근데 애는 크는데 집은 작아지고
소리 커지는 싸움이 잦아지고
여잔 떠났지 당연한걸 지도
남잔 얼마뒤 목매달아 신고
한 이는 그들에 아이 아이고
인생은 엿 같애 어린아이도
신을 찾는 이유 그리고 버린 이유
그는 친근한 이웃이 아냐 지금도
우릴 비웃고 마셔 끈적한 피를 
근엄하신 그분께 내 중지를
바쳐 이 씨발놈아 먹고 꺼져
네가 뭔데 내게 하냐 잘난 설교
배 째 하늘에다가 침을 뱉네
개새끼야 이제 더는 안속아

Don't

축시에 죽지 못한 채 난 눈 뜨지
숨 죽인 채 방 안에 겨우 켰던 불씨
문틈 씰룩이는 그림자가 누군지
궁금했지만 신경끄고 비트 틀지
둠치 둠칫 타 눕기 싫어서 난 웃긴
말이라도 뱉어 술이 땡겨 막 연 냉장고
물에 잠겨 숨이 차니 목에 아가미를 긋고
붉은 바다 속 곡소리 인어들에 합창 듣고
싶지 않아 더 내려가 바닥으로
사방이 어두운 차가운 곳 나 혼자 남은 과거에 왕국
그 왕좌에 걸터 앉아 내려다 봐 허망한 삶
사라지지 못하는 가 왜 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 난

9ully9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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