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 커져 내 이름이
걔네도 알아 내 비상사태
더는 말 안할게
내 뒤에선 사람들이 나를 씹어도
참아볼게
해왔지 난 여태
날 응원해주는 사람들만 챙겨도
시간은 fast
또 시간은 past
난 간절히 바랬어 악마와 거래를
절실했기에
여기서 누가 나보다 더 간절해?
병신아 막지마 나의 앞길
가짜새끼들이 가난을 팔아대?
결국엔 나까지 욕을 먹지
난 하루에 한시간만 잔적있어
눈뜨면 바로 작업실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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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ies
"내 신발에 묻은 진흙이 내 출신을 증명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