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 끝난 얘기잖아
이제 와서 그게 뭔 말이야
듣고 싶지 않아 네 말
적당히 하고 들어가 너 많이 마신 것 같어 Yeah
Oh girl 내가 원했던 이별이 아닌데
예나 지금이나 네 할 말만 늘어놓는 습관은 못 고쳐 왜
내가 누구랑 있든지 그걸 궁금해할 사이 아니야 이젠
내가 누굴 만나든지 알면 뭐가 달라지나
지친다매 너
가지 말라 울고불고했을 땐 뭐 하고
왜 겨우 잊어갈 때쯤에
나타나…
💖
I love how many different styles Rawhyun writes music in!
조화로운 소리가 너무 좋다
on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