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려 감아 내일 또 매일
안 그런 척 다시 웃어 보이겠네
누군가 날 멋대로 판단하려 해
I like it 난 나야 뭘 안다고 함부로 내뱉지 마
겁도 없던 나일 거야 Dead end, No
겉보기에 벽은 높기만 한 거야 나 그 위를 걸어
하나조차 절대 놓치기 싫음 매일을 벌어
감당하기 그건 내게 너무 익숙한 단어 느낌은 No
무너져가던 밤, 곁엔 물론 아무도
더 깎아내려 날, 비겁한 걸…
this song makes me feel like im driving a fast car at night
The most powerful rapline!! 🔥🔥
매우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