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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별들중 나는 왜 너를 골라서
내 아픔 다 부정이라 만들었을까
지금껏 내가 쌓아온 모든것들은 다
전부 틀린거라고 말하는것같아

어쩌면 네 말은 날 위로하려 했을까
나를 더 크게 만들기 위함이였을까
아님 너의 만족을 채우려했던걸까
어떤것이든지 나를 더 비참히

count like 1 2 3
너의 대한 마음이
미련만 남을때쯤 문득 니가 한 말이
내안에 박혀 머리속에는 의문만이
뭐가 문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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