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월 8일 24년 해가 떴을 때술에 취해 눈이 부어서 세상이 핑 돌때어린 스무살놈, 받아준 유일한 곳첫날 일 끝나고 사주신 맥날로 어색함을 풀었던 곳난 항상 말이 없네but he said "할 거하면 좋아하는 가사적재"시간이 흘러흘러 흘러서꽤나 we are family작은 불씨 살려내서 앞으로 해 pedaling여름엔 더울까봐 그 두 손엔 카페인혹여나 배고플까 냉장고엔…
스틀아마야, 노래 좋다 응원한다 대구놀러오면 내가 떡뽂기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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