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hiphop #rap #jazz #funk #boombab 

비트 편집:jiwoo

가사 

 jiwoo

오 내가 거는 나의 기대도
친구들과 주고받고 다시 핑엔퐁
후회를 안할까 아마 나는 그때도

왜 그렇게만 뱉어내고  고민 해 또

보기드문 케이스
베이스를 챙기는 나이든 아니든
밖이든 다시  바뀌는 트렌드에 펀치를 날렸으
해

약간 안단테
넌 몰라 절대
내가 만드는 pop that rock that
말들은 절대 안들어 들어 방패

늘어가는 기믹
나도 걍 미친
척 하고 다시 돌아가 
몰라 이런 걸 혹시 빌미로
  
삼아 날 까려나
키보드 손 내려놔
다시 때는 걸음마 걸음마
누가 날 배려나 배려나 

What You Talkerbout Shh yeh
올라가는 위치에
잠시 퓌해보고 
더 빠르게 spit해

한계를 넘어 다시 두개가 돼
다시 두개를 부셔 나만의 세계가 돼

Fabely

오르내려 그냥 랩 해 
느그들의 믹스테잎 비슷해 
808 비트 위에서 pop that
저격 당해도 Cheese해

안 들어 니꺼 we just shootin' like gunna 
난 니꺼 안 팔아 역겨워 
곡에선 까더라 별 걸 

나누지 않는 profit 
내 품에는 trophy
움직여 바삐 다 차지해 자리
Now we gon party

Imma 파브르
벌레들을 채집해 너가 첫째
아직 이른 나이 but, 안해도 되는 숙제

음악을 사용 성공
우리 랩은 사형선고
난 종류별로 다 먹을거고 피울거야 향로

딱히 다 안 가리고 살았던 life 
똑똑하지 i never slow down
라임 폭포 다 터져 소린 펑펑 like choppa  Lets get it


hook

Damn 
We gonna crazy, insane
별 볼 일 없던 인생
취미로 찾은 힙햅

Damn
담아뒀던 비트에 
하나 둘 씩  우리들의 목소리가 쌓일 때

Damn
G crew we another level
Die we never
재미 따윈 never

Damn
우리 자릴 넘봐 
아무 것도 대체 못해 하늘색같이

jiwoo

랩으로 패버려 gang gang
잡았다 얼음 땡땡
빽빽한 가사가 내 총알 싹 다 bang bang

fabely

모두가 칭하는 Bad ass
빛나는 목걸이 Dang a lang a lang
난 안 틀어 back back
들어 수백 번을 우리들의 노래

jiwoo

내 야마 폭탄
느껴라 폭발
좆같으면 확인해라
check ma pro file

fabely

분비된 도파민
다 울려대 메아리
난 뱉어내 매일같이
피곤해도 méi guān‧xi

jiwoo

울림  매일같이
난 작업실에 매일같이
마이크에 침은 빝발침
언제간 나도 똑같이

fabely

저리가 니 jealousy
다 질렸으니 다 피하지
난 B.I.G u biatch
뱉어대는 랩이 내 밑받침

찢어 Jiwoo X Fabely

가사

데려와 데려와
씨발 싹 다 데려와
데려와 데려와
꼬우면은 때려봐 

데려와 데려와 아니 다시 데려가
니가 랩을 잘했으면 불렀겠지 개새꺄
가사 검사 실시해요 지금 켜놔 메모장
어려운 단어만 쓰면 가사냐 이 개새꺄

hater들은 다 fuck it up
난 내 것들만 챙기러
갔다가 다시 또 뺏으러
왔다가 다시 흔들어재끼러 

그냥 방 빼
들어대지 마 그냥 좆돼 
나는 막내라서 존나 막해
이럴 수 밖에 없으니까 

데려와 데려와
씨발 싹 다 데려와
데려와 데려와
꼬우면은 때려봐

데려와 (feat 김재찬)

가사
verse1 jiwoo
그렇게 배운 것 같아 어린 시절엔
이럴거라면 난

차라리 아무것도 남지 않도록 살아
모든 것들을 지우고 살아

참 아프구나
참 슬프구나

몇번의 계절을 또 다시 지나면
이 순간 또한 기억 못할거라면
그 기억들은 다 어디로 가나
그건 나에겐 너무 슬픈 상황

난 행복해지고 싶은데
그게 너무 어렵네
아픈 상황이 많아서 자꾸 또 길을 해매

미안해 내가 알아봐주지 못해서
미안해 내가 돌와봐주지 못했어

남아있던 그때 향기마저도
사라져버린 듯해 슬프게도
이제 사라져버린 자리에서 난

Hook

추억만 남은 이 자리에서 난
아직도 난 멈췄어
추억만 남은 이 자리에서 아직도 난
서있어

verse2 Pola B

내가 다녔었던 거리에
새로운 풍경들이 쌓이네
추억이 그리웠던 떨림엔               
아쉬운 감정들만 여기 stay

동네 친구들과 놀았던 그때가               
생각나서 들렸던 그네는 망가졌고
아무것도 없이 밝았던 그때 난
눈에 쌓인 그림자 처럼 더 어두워져

이제는 없어진 향기
추억이 될만한 곳을 향해서 달리니
보이는 추억들이 반 기는 곧에서 날 밝히는
사진으로 남기려해 

돌아가고싶을 뿐야
내가 원했었던 풍경에 날 
밀어넣고 싶어 난
덮어버려 기억 추억들로 

Hook

추억만 남은 이 자리에서 난
아직도 난 멈췄어
추억만 남은 이 자리에서 아직도 난
서있어

모든 것들은 사라지나 결국엔
그렇게 배운 것 같아 어린 시절엔
이렇게라도

그때의 우리를 마음 속에 품고 살아
그때 우리를 다시 추억하면서 살아

참 슬프구나
하지만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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