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나를 잡아주던 손
울고있는 나를 위로하던 눈
눈을 감고 같이 꾸던 꿈
눈을 감고 같이 꾸던 꿈
그때 그 손을 좀 더 꽉 잡았더라면
놓치 않았더라면 지금의 난 달라져있을까
좀 더 눈을 마주쳤었더라면
피하지 않았다면 난 아직 날고있을까
생각보다 빨리 이뤄낸 꿈과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절망
행복의 순간은 그 사이 속 어딘가에서부터
멈춰있는지도 몰라 밤마다 난 기도해
해답을 달라며 소리…
💯💯💯💯
널사랑해.
chanyeolieee i miss you 🥹
te amo toda la vida, chanyeol, mi amor por vos no lo va a 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