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sexy 아름다운 널 본 그 순간 네게 닿을래 널 안을래 말만 반복하면서 이젠 뭐를 봐도 부족해 날 채워 줄 네가 필요해 도망칠 수 없는 손바닥 위 널 보고 유레카
널 처음 볼 때부터 느꼈어 차원이 좀 달라 그래 너와 나 사이 벌어진 차원이 좀 달라도 몰라 안 믿겨 너와 동시대에 사는 일 넌 얌전한 나를 자극해 금욕적인 얼굴로 쉽게 말하지 못해 수트로 숨긴 그 속을 난…
와 헌치 오랜만이다 혹시 나 기억하니 개소리로 활동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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