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k how many times i already listened to this song. Its definetly one of my favourites!!

뒤지게 오랜만이네요 주민님 개추~^^

완다의 많지 않은 한국어 가사 vibe

친구의 뭐하냐는 말에
누워서 그리워 한다고
거짓말 못해 나는 밤에
종종 니 생각이 나서
넌 예뻐졌더라
어쩌다가 니 사진을 봤어 특히 머리가 잘 어울려
항상 그 색 하고 싶댔잖아 아니 괜한 오지랖은 안부릴게 내가 미안 you're
the one who makes me lie
괜찮다는 말이나 연애를 안한다는 말은 나를 더 죽여
밤이기도 하고 술도 먹고 혼자이고 그래서 노래나 하나 써봤어
넌 어때 지금 거기서
난 여태 여기 서있어
사실 움직이고 싶어
너무 오래 켜져있어

so I drop drop 
떨어져 똑똑
너무 오래 틀어버린 AC

어젠 너의 따뜻한 품속 이젠 차가운 현관 앞에
우두커니 서있어 
깜빡이는 조명 아래 그림자가 외로워보여
털썩 주저 앉은 채 너를 기다려
준비했던 말도 전부 까먹은 내가 조금 한심해보이네
미안하단 말보단 고맙다고 너에게 말하고싶었어
이제 정말 안녕 (안녕) 마지막으로 안아줬음 해
그동안 고마웠어 돌아선 너를 바라 본채 뚝 뚝

Comments

오디온(O.Dion)

₩on

shieldrag

mmoon

상경의 망엉진창

전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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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