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ttttt

Grab this edit I did of Rich Homie Quan's "Type Of Way"! Got some requests to drop a free download of this after Diplo hit it on his BBC 1xtra show. S/O Yung Carter for the original beat and all of y'all for fucking with me! Please do me the favor of sharing it if it makes you feel some type of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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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 Homie Quan - Type Of Way (Mayhem Edit)

블랙넛 곡 모음 (Black Nut 시절 곡 모음)

노창 맞디스

블랙넛 곡 모음 (MC기형아 시절 곡 모음)

We Dem Boyz - Wiz Khalifa

블랙넛Black Nut의 킬링벌스를 라이브로  BOMAYE THATS FINE 그라타타 Watch 100 등.mp3

Swings - 여신 (feat. 노창, Black Nut) 기리보이

나는 중고딩때 존나 좆밥 
소풍때 김밥 처먹을 때도 혼자 존나 짜져서 먹었다 
내 옆에 있던 나랑 같은 병신새끼들 
앞에서 힙합 부심 부리며 떠들었다 
 나는 싸움못해 알잖아 그만해 제발 친구야
저기서 빵 하나 사올게 그거 먹고 화풀자
여자들이, 대놓고 비웃는 소리, 들려
안들리는 척 하며  집에와 걔네들로 딸쳐
여기 친구와 , 떡치는 그 모습 
상상하면서 니가 오줌싸려 앉, 았을 
여자화장실에서 주물럭거리다 
 시간 너무 늦어버리고 난 빵을 못사 
내 친군 멜론빵이 아니라서 화해하기 싫데 
 전부다 내잘못이야 미안해 내가 빌게
장난스럽게 나를 때리는 너
 이 친군 원래그래 근데 조금 아프지 넘 힘이 쎄요 
 한명이 내게 와서 물어, 자존심없어? 
 친구랑 친해서 장난치는데 뭔 소리여? 
너 너무 예민해 난 그냥 빵을 사줄래
 애는 너무 착한데 , 단지 장난이 좀 거치네 
 

06. 난쩔어(3명)

[가]
기억해 김콤비가 기어코 깃발을 꽂을게
거기 거지 거렁뱅이 개새끼 같은 것들
가위로 거시기 까버리기전에 꺼져
감히 날 가르치는 갈치들
가랭이에 가래침을 갈겨
니 고집을 꺾어 꼬추털을 깎어버릴
김콤비는 꼬마들의 귀를
강하게 강간해 がんばれ!
[나]
너는 나를 너무 나무라려 해
나는 그런 너를 나약한 놈으로 내려보지
너는 나의 노리개 놀이터는 너의무대
나는 니공연에 노가리를 나불대며
남들을 내쫓네
[다]
당신의 다리와 다리사이 단물을 닦아내
따까리들을 다년간 다진 단검에
단번에 목을 따버려
난 대중앞에서 당당하게 딸딸이를 쳐
떨어뜨린Dick물은 당신들의 달콤한 단비
땅꼬마들의 똥배짱은 담시 덥어두고
닫혀있던 두귀를 다시 당차게 열어
[라]
러시아룰렛 라임으로 랩퍼들을 락스칠할
Look At Me 로리타 Lover
김좆키의 롱스틱은 룸방의 걸레들의
레어아이템 Let Me Show You
[마]
막말만 말하는 무식하고 멍청한
머저리들 말살시켜 무서운 무리들의
매서운 Mouth를 막고
마지막으로 맛있는 My좆물을 멋지게
먹여서 목젖을 막어
[바]
바보 병신 벙어리 빌어먹을 병아리처럼
삐약삐약 내 발기를 반기는 Bitch들은
빨리 내 불알을 빨아
But 불청객의 Blowjob은
발기대신 볼기짝을 밟아
[사]
싸이버 세계에서 쎈척하는 새끼들
사시미로 살을 싹둑싹둑 썰어
생각없이 싸대는 썩은 시체들은
섹스대신 수음을 새 생명, 새 시대,
새로운 센세이션을 슥슥 색칠하는
선두주자. 소리없이 속전속결
시발 그게 바로 나
[아]
얘들아 이제 알겠으면 어서 악플들을
알아서 Erase 아직도 앞에서 아가리로
옹알이만 오라지게 읊어대는 얼라들은
얼른 이곳으로부터 Out해
아니면 우리랑 아웅다웅 앞다툼할래?
[자]
자, 제발 자기 자신 좀 잘 조종해 지랄
좆 잡수는 짓좀 줄이고
잡소리만 짹짹대려면 집에가서
잠이나 자라 즐
자지 잡고 자위 중인 조숙한 좆키
존나 조루같은 조두자식들은
조용히 자숙하고 자습해
[차]
총에 총알을 채워 출동
처음부터 철저하게 처리자들을
척살하는 첩보원
체질을Change하려면은 채소를 쳐먹어
친짜를 찬양하려면은 김콤비를 쳐불러
[카]
킴콤비의 랩은 크로캅의 킥과
킹콩의 카리스마로 캐병신들을 KO시켜
컨티뉴하려면 카운트셀때 코묻은 Coin을 더 넣어
King of Cock은 킴콤비
Queen of Clitoris는 어서 Call Me
[타]
튕겨대는 Tongue에 튕겨나간 Teflon
타이슨처럼 Tight한 주먹으로 Top을 향해
투지를 태워 날 타도시키려면 탐색을 틈틈이 해
[파]
피래미들은 파리만한 파워로
파란을 일으키려다 피를보지
판이 팔리긴커녕 P2P에도 퍼지지않아
Fuck이나 퍼먹고 포기해
[하]
하하 허허 호호 후후 흐흐 히히 헤헤벌레
힙합에 환장한 형제들이여 합죽이합하시고
햇빛처럼 환한 하느님이병권의
형상을 향해 함성을
확고한 믿음을 함께할 이들은 호산나를 합창해
혼자보단 둘이 훨씬 환상적인
김콤비의 행진을 환영해
혁명의 현주소 바로 나의 혀끝에
항상 헛소리만 해대는 해골바가지들을
핵폭탄으로 해체시켜
형식에서 혁신으로 확실하게 확신시켜
호구들아 환호해라 김좆키를 호형해라
pice.


김좆키 - 가나다순 대학살 (김좆키 SOLO)

(김폭딸)

시발 난 된장남ㅋ 난 친구도 없는 좆찐따지만 미니홈피에선 존내 잘나감
미니홈피만 보면 존나 부잣집아들같음 사진첩에는 맨앞엔 일촌공개라고 써놨지
그리고 두번째페이지에는 혈액형별 사랑고백,성격 글귀와 좆간지나는 사진
내가 좋아하던년한테 그혈액형별 사랑고백글보고 그대로 고백했더니 내좆을 깠지
세번째 페이지에는 내셀카를 올려놨어 시발 찍어줄사람이 없어서 30만화소화질
좆구린걸로 화장실이나 엘리베이터에서 거울보고 찍었는데 시발 찍다가 경비아저씨
타서 같이 찍었음ㅋㅋ 이거 올리면 나 존내 마음넓고 예의바른 21세기청년으로 알겠지
시발 근데 스크랩 하나도 안해가서 내동생아이디로 몰래 들어가서 스크랩 해갔음 ㅋㅋ
네번째 페이지엔 뭐가 있는줄알어? 나랑 좆도 안친한 녀석들 싸이가서 몰래 퍼온사진들
그렇게 퍼온사진만 10페이지가 넘어가 그중에 친한녀석들은 좆못생겨서 비공개로 설정했음
그리고 마지막페이지에는 존내 풍경사진 올려놓고 멋있는글귀를 퍼와뜸 시발 난 간지남인듯
아 물론 사진첩 폴더명은 다영어로 했어 근데 나 영어는 존내 못함 그래도 사전찾으면서 했음
나 이런 머리로 공부하면 일등할듯 ㅋㅋ 그리고 싸이BGM은 요즘에 존나 트랜드라는 일렉트로니카
라는 듣도보도못한 장르인데 애들이 많이 듣는다니까 네이버지식인에다가 일렉트로니카 추천좀
질문글올려서 답변받은 노래 '허밍어반 스테레오'의 노래로 BGM을 깔았지 귀여워귀여워 짱이얌!
이제 내 싸이엔 여자애들이 들끓겠지? ㅋㅋㅋㅋㅋㅋㅋ



(김좆키)

이른 아침 스타FUCKS에서 신선한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해
지적이게 보이기위해 다리를꼬고
허밍어반스테레오의 하와이언 커플이 흘러나오는 이어폰을 귀에다 꽂고
영어신문을 읽는 척하며 졸고 있는데 다리에 쥐가나써
C발 어렸을적 동네 친구들과 하던 손바닥 전기감전의 느낌을 받으며
순간 어지러운 기분으로 스타FUCKS를 빠져나와
오늘은 내 남자친구와 100일 되는 날
몇 주 전부터 존나게 갈궈서 100일 선물로 루이비똥을 사달라고 졸랐지
내 남자친구는 우리의 100일을 위해 지금 공사장에서 노가다 뛰는 중
그는 돈은 없지만 정력이 좋아 내가 애완견처럼 데리고 다니고 있다 아 씨8 목말라
하지만 난 커피 아니면 다른 액체는 마시지 않아 주위에 스타FUCKS를 찾았지만 없어서
결국 나의 자존심을 가라앉히고 동네 슈퍼로 들어가서 레쓰비 캔커피를 샀다
순간 CF에서 본 "선배 나 열나는것 같애"가 생각나
나도 그 모션을 취하고 바로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엇찌
하지만 싸이에는 쪽팔려서 못 올려
내가 500원짜리 캔커피를 쳐마시는다는걸 알면
(이미지)에 (데미지)가 손상돼 GOD (DAMN이지) -> 라임표시 ㅗ^^ㅗ
내 왼손엔 노래방 도우미 한달해서 번 돈으로 산 레스포삭 토드백이
오른손엔 레포트들이 사실 난 멍청해서
대학도 못 간 재수생이다 아니 삼수생이다 아니 사수생이다 ㅆㅂ쪽팔려
아무튼 그건 상관없다 내 쎄컨을 불러서 그의 외제차를 타고
압구정이나 한바퀴 돌까 하고 그에게 전화를 해서 불러냇다
나의 호출에 바로 달려온 나의 두번째 남친은 돈이 졸라리 많다
그래서 난 졸라 ANAL SUCKIN하며 한번 내 몸을 줄때마다 쏟아지는 명품들을 생각하며
오늘 100일된 남자친구와 재밌는 시간을 보내기 전에
미리 스트레칭이라도 할 겸 가볍게 즐기기 위해 호텔로
그와 헤어지고 친구들을 불러
롯데 백화점에서 아이쇼핑을 하며 결혼 상대에 대해서 얘기하며
지금 남친은 단지 엔조이일 뿐이라며 애써 난 쿨하고 멋진 여자인 척하며
옷과 화장품들을 찜해놓고 남친자지 졸라 빨고 사러 와야겠다고 생각한 뒤
100일된 남자친구를 만나러 노가다판으로 달려간다 그는 손에 꽃다발을 들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꽃다발은 아웃오브안중이고
난 멀리서 루이비똥이 있나없나 보았는데
씨-발람이 내가 그렇게 말했는데도 마련하지 않았다
그렇게 나의 8668번째 남자친구를 떠나보낸다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는 거라고 혼자 멋있게 뒤돌아서며
나의 두번째 남친을 다시 불러서 저녁을 먹으러 VIPS로 향한다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자 난 디카를 꺼내고 사진을 찍었다
집에 가자마자 바로 싸이에 올려야지 ㅎㅎ 하며
남친 앞이라 천천히 먹다가 남친이 화장실 간 사이 존나 입에 쑤셔 넣었다
아 배불러 자기야 오늘 맛있었어 역시 자기 밖에 없어
굿나잇 키스 정도는 가볍게 해주고
집으로 향하는 길 하루종일 쓰고있던 가발을 벗고
지하철 역 화장실에서 화장을 지우고
불편한 치마를 벗고 바지로 갈아 입었다
그렇다 나는 게이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여자인줄 안다 빨리 돈모아서 성전환수술해야겠다
pice.


BlackNut -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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