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 by eeryskies.
의미 없는 말을 두른 다음에 의미들을 집어넣고 짜내 가슴팍을 누른 돌덩이같은 공기전부 포기할 마음 갖고 꽉 쥐어대
바람같은 찰나에 살짝쿵 답답한 내 사고에 머물때로
살아나 빛이 닿는 다면 깜깜한 낯짝과 방 안 정리가 아직 안 다 마무리답답한 그대로가
떨어진 나의 바닥 위로 다 버린 다음
살아나 빛이 닿는 다면 깜깜한 낯짝과 방…
그대로가지않고그대로가다가그대로가
아 너무 좋다 진짜.....
진짜 개잘한다..
따라따따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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