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려고 휴가나오셨네 이사람..

mixing. namaenashi 

추운 겨울이 오고있지만
차가운 도시 속 
추위를 피할 곳 따위는 없어
너는 어딨어?
날 못 찾는 너가 미워서
여전히 난 혼자 있어
외로운 길로 떠나자
넌 어때? 

그대 점점 멀어져가지 저 도시 속으로
우린 절대 만날 수 없을 걸 죽어서도
난 화려한 것들을 믿지 않으면서도
보고싶었지
우리는 다 죽을거야
everything lie
지울거야
every time 
잊힐거야
so lonely night 
잊을거야
nothing my side 
잊을거야
nothing my side 
잊을거야
nothing my side 
잊을거야
u baby lie 

이제 점점 추운 겨울도 지난 뒤에야
봄이 다가 오겠지만 메마른 뒤야
이기적인가 해 
조금 더 날 위해
잊어 보이기엔 너무 화려했던 모습에
우리는 점점 멀어가죠
비음 섞인 바람 모두 너 때문일 거야
겉으론 전부 화려해도
내 안에 너의 모습 하나 담기 어려울 거야

그대 점점 멀어져가지 저 도시속으로
우린 절대 만날 수 없을 걸 죽어서도
난 화려한 것들을 믿지 않으면서도
보고싶었지
우리는 다
죽을거야
everything lie
지울거야
every time 
잊힐거야
so lonely night 
잊을거야
nothing my side 
잊을거야
nothing my side 
nothing my side 
잊힐거야
u baby lie 


점점 (feat. sowro)

- Beat: https://www.youtube.com/watch?v=PAQbk0ScTA4
- Player: 변재현 & 김재마

NEVER LOVE

TAB! ++ KEE YOUNG KYUN, seopröpp

“뒤를 돌지 않는 저 달처럼 내게 등을 돌리지 마라”

반월가 (w/ 한지윤, 주지원, Tover)

beat: https://www.youtube.com/watch?v=lSbnCIk7Moc

hook

뭐 한거없는데도 피곤한 삶
기운없다가도 의욕이 잠깐
다시 때리고 잠 새벽에 인나

뭐 잘했다고 잤는지 자책
하다가 이런다고 뭐가 되나
싶어 돌아서 결국 하는 랩
아빠 기대너무 걸지마 나한테


verse
나 보고 자란게 이런
거라 할줄하는거도 죄다 이런
느낌 아빠도 원했잖아 일확
천금의 기회 나도 아닌가봐 성실한

타입은 할게 늘어 늘어갈수록 나이는
어떻게 하는거야 청약 가입은
뭘하든 남들보다 늦은 느낌 사실 사실인 부분
나 도피 to 마이크

어디가면 말하지 야 나 랩 좀해
근데 거말고 야 넌 뭔데
미래계획 어디가고 밑천 어디가고
유일한 꿈 아직없다고 속이고

혼자 집에 돌아와 이불을 꽉쥐고 토해 열등감
그리기 바쁘네 언제나 그래왔듯 안보이는 언젠가의 윤곽

사실은 없어 자신
잃어가는 기분 자신
예술 남 시선 신경 따위
쓰지 말라던데 그거 어떻게하니

안될 것 같은 나 사람 상황들에 막혀 잠시 우울해도
망할걸 계획에 두는 멍청이가 어딨어 나 이겨서 돌아올게^^!

hook

뭐 한거없는데도 피곤한 삶
기운없다가도 의욕이 잠깐
다시 때리고 잠 새벽에 인나

뭐 잘했다고 잤는지 자책
하다가 이런다고 뭐가 되나
싶어 돌아서 결국 하는 랩
아빠 기대너무 걸지마 나한테

새벽에 인나

Prod. by Jade
Lyrics by 501, DOHYUN, Wook the Kid
Mix & Mastered by DOHYUN

[Hook:501]
여름 지나 가을이 와
네 생각날 땐
우리 처음 만난 
그 자리에 서 있을게
겨울 지나 봄이 와도
곁에 있을래
둘이 손 꼭 잡고
눈이 오는 겨울을 보내길 약속하자

[Verse 1:DOHYUN]
안녕하세요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분명 처음엔 어색했을 짧은 몇 마디의 인사
지금 생각하면 진짜
웃기고 어이없겠지만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밝게 보였거든 네가
하나 둘 셋
불편함은 사라지고
괜찮으신가요라 말했던
난 이젠 말 없이 널 챙기고
조금은 더
자연스런
얘기도 더욱 더 많아지던
그때쯤에 나도 느꼈어
Maybe I fall in love
겨울이 꽃피길 샘낼 때
꽃은 더 예쁜 널 질투하기에
따뜻한 계절이 가기 전에
난 너를 내 품에 안기를 원해
뜨거운 여름은 너가 
싫어하니까 좀 더
빨리 지나가길 바래
그래야 너가 더 많이 웃으니까
3번째 계절은 너무나 짧아서 휙하고 지나가도
You gotta walk with me 추운 겨울에도 나와 함께 눈을 맞으면서
오늘부터 1일인 것처럼
매일
너란 추억들로 채워나갈래
같이 갈래?

[Verse 2:Wook the Kid]
Yeah 사계절은 너무 빠른것같애
널 만난건 분명 봄인데 여름이 끝나가네
수많은 시간들 동안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정신 없이 살아가다보니
여 까지 왔더라고 
그래 ok 난 오글거리는 말들 잘못해
난 사랑 노래 잘 안만들어 내 성격이 야속해
근데 오늘은 음악안에 
내맘을 담아볼게
술 대신 노래의 힘을 빌려
너에게 말해볼래
뜨거웠던 여름 뒤엔
쓸쓸한 가을이
그리고 그 뒤엔
아주 춥고 차가운 겨울이
그러나 걱정은 마
네 곁엔 내가 있으니까 
혼자면 춥더라도 같이는 또 버틸수 있으니까
우린 언제까지나 함께 있을거야
그리고 새로운 계절 같이 볼 수 있을거야
꽃이피고 그 꽃이 진 자리에
다시 똑같은 꽃이 피는걸 너랑 같이 볼게

사계절 (w/501, Wook the Kid)

왕십리 자식
놈팽이 같지
척하는 놈들 목 따대고
바로 성동 한바퀴

알촌 지하 작실
라임 맞춰 박지
24년간 인디펜던트
심지어 엄마 뱃속까지

재리미 노싸가지 like 집강아지
좆밥같이 다 스닉 디스 한마디
기적의 타이밍 눈치싸움 같지
널 기집 아님 대체 뭐라카지

왜 이제서 상남자 됐을까 난 궁금해
설마 다 까는 분위기에 타서 한건 아닐텐데

I FLY 마치 파리 스포티파이 500명따리 yeah
난 간절 래퍼들 언급보다 유입 플레이리스트에

팝스타 뿐 잔치인
니 씬 다 뱡신
좆밥 창남들 초가삼간 초가집째로 화제 bitch

Swarm

Mix and Mastered: HEESOO
Lyrics by HEESOO, Wook the Kid

EP [시발ㅏ] 선공개곡
가사... ㅈ됨

Tlqkf아ㅏ(Prod. Gufy)

beat by 8een

Unsung 

Look 
아쉬운건 너의 몫 나 숨은 적 없이 overthere 
다 이윽고 사라질 년놈에게 콩깍지
Good 
있던 자리를 지켜 우두커니 오아시스 
나 똑같이 

Unsung 
덮여
왔어 

무시는 익숙한 맛 
한꺼번에 들이키면 토해낼 국간장 
눈길을 모아 여기에 투팍 스타일로 
흩어져봐 다시 부담스럽잖아 

식은 다음 찾아도 안데워줘 시체는 ice cold
렌지에 8분 재가열법 
맛탱이간 맛 꽤 많이도 

나 아직도 화성시 방구석에
주둔지 바껴도 나 여전해 
낯선 곳의 압박 여매 어깨뼈  
나 밟혀도 서씨피는 독해 

잔잔하고 독하게 다음 날로
피해왔던 것들에게 앞장서 
나 같은 걸 찾는다면 
나 숨은적 없어 먼저 날 찾어

아쉬운건 너의 몫 나 숨은 적 없이 overthere 
다 이윽고 사라질 년놈에게 콩깍지
Good 
있던 자리를 지켜 우두커니 오아시스 
나 똑같이 

Unsung 
덮여
왔어 

Unsung 
덮여
왔어
 
Unsung 
덮여
왔어

무시는 잘 알려진 맛, 대중적이라 난 알러지가
Hipster MF following high quality price
대가리 깨졌어 할로윈같이

안 바꿔 인마 나의 taste
평생 니 발 아래 race 할게
찾지마 시발아 그래 
옆에서 좋단 사람 좋아해

Fuck the survival you can not see
Fine wine 각자 3년씩
묵혀놔도 입에 쳐넣기 좋은 게 좋대 좋은게 좋은거지란 말과 함께 먹지 instant shit

배 채우고 나서 진짜는 어디?
바이러스 처럼 세계에 퍼지는
널 등에 묶고 할복 바로 기 x3

I'm a peace maker
MF I'm a true slayer
무시하라고 너 잘하는 거
왜다 관심 끄면 그때 와서 앵겨

귀찮아들아 내일되면 알아서 까쳐먹을껀데
챙겨주는 척 해
아쉬우면 함 빨게 해달라 빌던가
마가 I'm sorry

아쉬운건 너의 몫 나 숨은 적 없이 overthere 
다 이윽고 사라질 년놈에게 콩깍지
Good 
있던 자리를 지켜 우두커니 오아시스 
나 똑같이 

Unsung 
덮여
왔어

unsung ft. Ambid Jack

mix, master by me

(Hook)
그때 우리는 예뻤었지, 마냥 서로를
바라 봤었잖아 눈 맞을정도로
그때 우리는 예뻤었지, 마냥 서로를
위해 죽을 수 있다는 거짓말처럼

너가 아닌 뭘 더 바래
너가 떠나가면 ohh ohh ohh
I don't know, just I runnin' to the fall
그때 우리처럼 다시 널 안을 수 있을지
I don't know

(Verse)
너가 없는 내 집은 여전히 공허해
너가 남긴 흔적은 아직 그대로인데
추워진 겨울의 날씨는 칼보다 날카롭네
이대로는 더 이상의 맨정신은 불가능해 ya baby

just around me but 넌 이미 어디있는지도 몰라
내 하루는 너 없인 전혀 돌아가지않아 난 곤란해
거짓말처럼 너가 나의 하루 속에 다시
살아줬음해 그게 쉽진 않겠지만

도미노처럼 다 무너져, 우리가 만든 이야긴 벌써
끝났고 엔딩은 참 서러워 ouu ohh ohh
어쩌긴 어째, 넌 돌아서, 내가 어떻게 그걸 막겠어
I can't feel no more, 나 혼자선

(Hook)
그때 우리는 예뻤었지, 마냥 서로를
바라 봤었잖아 눈 맞을정도로
그때 우리는 예뻤었지, 마냥 서로를
위해 죽을 수 있다는 거짓말처럼

너가 아닌 뭘 더 바래
너가 떠나가면 ohh ohh ohh
I don't know, just I runnin' to the fall
그때 우리처럼 다시 널 안을 수 있을지
I don't know

unsung ft. Ambid Jack

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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