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할 때마다네가 많은 것을 혼자감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돼
내게 너는 세상보다크고 또 더 깊어네 눈동자만 읽고 있어도 시집 이만권
네가 나를 볼 때마다 내가 더 좋아져보고싶어서 우는 순간 난 창피하지 않아
고장난 엘리베이터그 꿈에서 어제 처음 난 구출 됐어
그 사람도 좋아 네가 좋아해서네가 사랑하는 것처럼은 못하겠지
이건 못된 말이아냐짓궂은게 아냐글자…
🫶🏻🫶🏻🫶🏻
❣️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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