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존경하는 선배님의 '네 시'라는 곡이었습니다... 히힛🐻"
"This song was '4 O'CLOCK' by sunbaenim whom I admire the most... hehe🐻"
가사/𝕃𝕪𝕣𝕚𝕔𝕤
어느 날 달에게
길고 긴 편지를 썼어
너보다 환하진 않지만
작은 촛불을 켰어
어스름한 공원에
노래하는 이름모를 새
Where are you
Oh you
…
Such an angel
뻠뀨 사랑해 ❤️
범규야 사랑한다. 이 모아가 항상 응원할태니 아프지만 말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렴♥♥
최빠방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