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baby 그 말은 stop 왜이리가시 돋쳐있니 괜히네 한 마디에 고개를 푹 숙이고돼버렸지 죄인새 옷과 신발 빼입고BB까지 발라봤는데넌 내게 뭐가 불만인 건지또 화내고있지 매일Oh please 이유라도 말해줘 제발뻔히 보이는 표정과 네 대답솔직히 느끼고 있었어 내 DM만안 보고 의미 없는 안부 인사만해 맨날매일 반복된 알람처럼 울렸던 카톡이배터리가 바닥났는지 이젠 …
오빠.. 지쳐 나..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