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this track is amazing cant stop listening.

composed by gump, Sandiego
lyrics by gump
arranged by Sandiego

chorus by gump
drums, synthesizer, e. piano by Sandiego
e. guitar by 조민혁
bass by 황현무 

recorded by Lee Jung Hoon @ Maltese Sound
mixed & mastered by Lee Jung Hoon @ Maltese Sound

artwork by sigakryu

Fine

Fine (album ver)

ByeByeBadman - Fixable

아마도이자람밴드 - 4월 24일

"youtu.be/sFMuAZUgtqw"

Arranged by, Composed by, Written by - Xin Seha
Performer - Xin Seha
 
Lead Vocals - KOHO [Co-lead]
Additional Vocals - Freakrichxin, Guitar - Oh Hyuk

거리 옆, a Leaner
빈 지갑을 메우곤,
모난 벽에 밀어
'넌 케이크 숍 서울로 가'
Log on 너의 머리맡
저린 팔을 우린 벗어나
Tumblr post, 엄지는 유연한
내일을 세어가

내일이 매일 같이 기다려지는 밤
내일이 매일 같이 기대어지는 날
눈에 가득 찬 Romance, 너의 손
품에 가득 찬 방황, 너의 몸

거리 옆, a Leader
'빤히 봐 that Town'
모난 벽에 밀어
'빤히 봐 that Town'
Log on 너의 머리맡
저린 팔을 우린 벗어나
Meditation, 뇌는 유연한
내일을 세어가

내일이 매일 같이 기다려지는 밤
내일이 매일 같이 기대어지는 날
내일이 매일 같이 기다려지는 밤
내일이 매일 같이 기대어지는 날




Xin Seha(신세하) "내일이 매일"

Why did you leave me?

beat from @Btful. b e a u t i f u l d i s c o
painting by Paige Jiyoung Moon 

나는 좋은 일로만 당신을 알고 싶어요
머릿속에 나라는 사람이 좋은 상이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면 당신은 나를 반갑게 안아주겠죠
그래서 항상 오랜만에만 보고 싶어요

I only want to know you for good things.
I wish I have a good image in your head.
I know that you will give me a hug when we meet in a long time. 
So I always want to meet you in a long time.

이상하게 자꾸만 난 당신 생각이 나요
이건 비참하지만 비참하게 느끼는 내가 이상하죠
그때 그 사람과 나는 어쩌다 매일 보는 사이가 됐고 
보면 볼수록 난 그냥 시들어가는 꽃 
그때부터 그때 그 사람은 나를 보지 않고
그게 지금 당신 생각이 나는 것 보다 
비참했으니까 

Strangely I keep thinking of you.
This is miserable but I’m the strange one for feeling miserable.
At that time the person and I were somehow got to see every day.
The more we meet, the more I wither.
Since then, the person has not seen me anymore.
And that was more miserable then now I’m thinking of you. So,

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난
늘 거기 있는 사람  
늘 날 보는 사람들에게 난
신선하지 않은 사람

Me, to the people I always meet,
I’m the one always there.
Me, to the people I always see,
I’m the one who is not fresh


누구와도 아는 사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 난 내 똑똑한 전화기를 부숴 
누구라도 친한 사이가 되면 우린 서로 막 대하게 될까 봐 그게 제일 무서워 
두근거리는 마음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닫아 둬야 할 필름 카메라 뚜껑
축구 경기처럼 선을 잘 지키는 사이가 되는 게 어려워서 나는 그냥 구경 

I break my phone to not to know anybody.
The scariest thing is that we will treat each other bad when we become close.
This excitement from knowing you should be hidden in the layers.
I’m not good at keeping the line between us like soccer players.

난 혼자가 제일 싫어 친구가 좋지만  
언제나 신선한 사람이고 싶어 
여기저기서 날 꽃다발 환대와 
빨간 카페트로 반겨주면 좋겠어 

I hate to be alone!
I love friends.
but I wanna be the one!
who is always fresh.
From here, from there!
With flowers everywhere.
On the red carpet cashmere! 
Please welcome me like premier.

그러나 아무랑도 친해지고 싶지 않아
아무도 날 함부로 막 대하지 못하게

But I do not want to get close to anyone.
So that no one can be rude to me anymore.

Nice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 demo

Songs For An Afterlife

송은지-오래된 약속

태윤 (TAEYOON) [청춘 (靑春)]

언제부터인가 집 앞 나무와 꽃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그간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았나 봅니다.

[Credit]
Produced by 태윤 (TAEYOON)

Composed by 태윤 (TAEYOON)
Lyrics by 태윤 (TAEYOON)
Arranged by 태윤 (TAEYOON)

All Synthesizers by 태윤 (TAEYOON)
Drums Programming by 태윤 (TAEYOON)
‘여기에’ Guitar by 김동훈 (CHS, 전국비둘기연합)

Mixed by 태윤 (TAEYOON)
Artwork by JYM

[Listen here]
Apple Music - apple.co/2MRFH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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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Music - bit.ly/2Ibyqxf
Mnet - bit.ly/2Iby2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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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 - bit.ly/2IaJ4nN

■ More about 태윤 (TAEYOON)
http://youtube.com/taeyoonmusic
https://www.facebook.com/taeyoonmusic
https://www.instagram.com/taeyoonmusic/

어떤 날 (One Day)

She Doesn't Know

bass 성하민thank you!!!


아무리 널 못 본 척 하려 해도 네 눈빛이 날 끌어
내게서 눈을 떼질 않아 뭘 그리 보는지
장난스러운 너의 행동이 날 자꾸 웃게 만들어
이상한 기분이야
음악은 점점 빨라져가

흔들리는 마음에 내 몸을 맏겨 리듬에 
너와 내 마음 사이에 작게 일렁이는 something new

흔들리는 마음에 내 몸을 맏겨 리듬에 
너와 내 마음 사이에 작게 일렁이는 something new

네 groove, 나에게 딱 맞춰진 move 
넌 날 꽉 끌어 안아줘 우리 둘 만 있는 것 같아
uh 아무것도 생각하지마
느낌이 오는 대로 네 맘 내 맘 가고 싶은 대로
이 순간 영원히
이 음악은 절대 끝나지 않아

흔들리는 마음에 내 몸을 맏겨 리듬에 
너와 내 마음 사이에 작게 일렁이는 something new

흔들리는 마음에 내 몸을 맏겨 리듬에 
너와 내 마음 사이에 작게 일렁이는 something new

시간이 지나갈수록 우리의 마음은 커져가
moonlight 무대의 조명 삼아서 우-

something New

Produced by @Sicka_J, @hivem-on
Guitar by @ Sicka_J
Lyrics by @Sicka_J
Mixed & Mastered by @Sicka_J, @hivem-on


아무도 없는 밤
혼자서 걷기 좋은 싶은 밤이야
생각을 불러다
같이 말없이 걷기 좋구나
아무도 없는 밤
표정을 내기 좋은 밤이야.
어떤 표정을 지을까
맘에 드는 것 하나 없구나.

집엔 가기 싫고
빙빙 맴돌다 보면
아침이 안 올 수도 있지 않을까
밤이 점점 깊고
길에 나만 남게 되면
시간이 멈추지 않을까

아무도 없는 밤
혼자서 걷기 좋은 싶은 밤이야
생각을 불러다
같이 말없이 걷기 좋구나
아무도 없는 밤
표정을 내기 좋은 밤이야.
어떤 표정을 지을까
맘에 드는 것 하나 없구나.

붉은 해가 뜨기 시작해
밤이 떠나면
나를 숨길 곳이 없어서 너무 무서워
떨리는 내 몸이 안쓰러 보였던 건지
내 발밑 그림자만큼은 남겨주었어

Why did you leave me?

richy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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