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는지 모르겠는데어리숙한 내 모습들이하고 싶은 말이 있더라도익숙한 내 마음 한편에
야속한 마음을 너에게 전하고슬픈 표정을 짓던 내 모습은떨어져 지낼 땐 무너질 듯했던나를 멈추고 있던 마음들은
넘어진 순간 넘보았어요수줍게 웃고 있는 너의 마음을넘어진 순간 난 알았어요나는 아무것도 아니죠
누워있지만은 않았어요우주를 보며 난 잠에 들었죠누워있지만 난 알았어요나는 아무…
도입부 최고..
어우 개좋아
부르는 느낌이 살짝 달라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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