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라는 그런 말들은 하지 마요새끼손가락 걸고 나에게 약속을 해주세요
지친 오늘에게 내일을 기대해 주세요새로운 내일의 이야기를 내게 들려주세요
눈을 감고서 좋은 꿈을 꾸어요
금세 어두워진 슬픔은지나갈 구름일 뿐이죠비온 뒤 고였던 빗물은금새 날아갈 눈물이죠
처마 밑의 작은 꽃들도그늘에서 손을 내밀죠뜨거운 태양빛 아래서하늘은 맑은 마음이죠
믿고 듣는 강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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