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에서만 듣던 야자수를 드디어!!

너무도 소중한 여러 사람들에게 느낀 사랑을 노래에 담아보았습니다

Lyrics

눈을 감고 걸어도 
보이는 
손에 닿지 않아도
느껴지는 
애를 쓰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그런 마음들이 있지

엉망으로 보여도
어여쁜
감추려고 해봐도
느껴지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그런 마음들이 있지

까만 밤을
꼭 비춰줄
작은 빛조각들과

텅빈 맘을
꽉 채워줄
커다란 마음들을

사랑해

[Credit]

drum : 김서형
bass : 위지원
guitar : 최창현
나머지 : 민주은

마음

Dawn In The Drawer (Written by Sueju)

PART(demo)4-5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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