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end a letter to my lovers on this weekend 꿈에서 나온 사람들을 전부 seeking 내 하루는 ]끝과 처음이 같아 마치 시계 여전히 밤이 낮보다 훨씬 더 길기에 I do n't really know how to earse that 나쁜 꿈 또 thinking sns사진들은 나를 좀 더 깊게 나 왜 이렇게 있지도 않았던 과거를 그립게 있지도 않았던 사랑을 찾고 있네  왜 나혼자 여기에 갈길 잃은 내 소개 왜 내 속엔 텅비었지 채울게 없네 바람을 타고선 나 날아가다 앉아 떠올려봐 지겨웠던 너도 추억인가 아니 돌아서 보니 다 시간인가 난 제어를 하지 못해 편집이 편하고 말도 못해 그려왔던거 다 무너질때도 그렇구나 하나면 버티곤해 왜 다들 맞는 말만 늘어놓고 언제 그랬단듯이 서운이 쌓이고 다 드러내 하나같이 그리운 것들이 괴롭혀 보고싶다 따지고 보면 멀리 있지도 않은데 돌아가자는 놈 따로 있다 있지도 않았던 사랑을 그리워하다 스스로 파고 들어갔던 바닥 썩은내 나기도 하다가 말다 나혼자 여기에

주의: 먹이를 주지 마십시오. (feat. MIMS, JUNGI, 이재우, ODIS)

난 불법주차 니 눈에 더 밟힐래
매달  20만원 벌금 내며 버틸래
날 보고 다들 욕을 한 마디 씩 하지 왜
날 미워해 난 서운해

사실 떠나는 법을 잊었어 좀 봐줄래
너가 와서 한 마디만 하면 갈 건데
이를 악 물고서 안 쳐다봐 어이없게
너도 독해 난 서운해


I miss you like we've met for whole out of life 
차를 세워두기만 해도 나 과열났어
이거 어쩔거야 걸리기만해 청구서에
일일이 다 적어둘거야 진짜 각오해
I miss you like we've met for whole out of life 
차를 세워두기만 해도 나 과열났어
이거 어쩔거야 걸리기만해 청구서에
일일이 다 적어둘거야 진짜 각오해

뜨거웠던 열정에 녹아 내 차는 퍼져
무거웠던 감정에 속아 내 속은 터져
니 얇은 팔로 날 밀어내고는 다뤄
엇나가 다퉈대고선 마음을 잠궈

안전벨트를 꽉 매, 난 미친듯이 너를 잡기에
송호진 보다 복잡해 몸과 머리가 연결 안돼 
꺼내 입에 문 담배 처럼 날 서서히 죽여 가네
내 맘이 복잡해 너는 더 멀어져 가네

4. 불법주차 (feat. Doopy)

[JUNGI]

oh darling
나를 안아주길 바래
너를 다시보는 날에 서로 마주 보고 있을걸
I promise
너가 안아프길 바래
너의 짐은 전부 내가 짊어지고 있을거니까
I’m sorry
이제 소용없는거 아는데
이미 늦은거지 다시 듣기에는
사랑한단 소리
어두운 그림자의 아래
하염없이 바라보는 앞엔 너가 떠나버린 거리

yeah 밤이 길어
너의 향기로 빈자리를 채워
our gold rings

still on my finger and
living without you
fills me with fear
i won’t forget u
우리둘이 만들었던 day mood yeah
그리울거야 너의 품
바칠래 너에게 이 노래를

[Arim]
I’m tryin to hold my breath
not to make any piece of you go out of me
I can’t help myself drowning
Its hard to see all things are going down
screaming out
waiting for the light
Yeah i’m here now hmm hmm
Just shouting mayday
Plz someone help me out

[Kaysei]
I cannot give-up 난 몰랐어 너의 상태 woah
Feeling like trippy 산 채로 날 태워 my heart is burning up
가망이 없대
시간과 노력은 다 어디에
Popping more pills Like curt Cobain
I can’t living in this Pompeii

Woah 허무함을 채워
다시 네 생각에 모두 다 게워내
그 미소가 나를 목죄여
Damn run away feel like I’m Chaser
I can’t find where is the Way out
Fucked up 약속을 또하나 어겨
Fake love 머릿속을 속여
Huh plz stay

[Arim]
I’m tryin to hold my breath
not to make any piece of you go out of me
I can’t help myself drowning
Its hard to see all things are going down
screaming out
waiting for the light
Yeah i’m here now hmm hmm
Just shouting mayday
Plz someone help me out

Mayday - JUNGI, Arim, Kaysei

Prod by 김준서

[한강남자]
하루면 되지 뭐해
말해봐 뭐를 어떻게
넌 또 거짓말해
다 아는데 어이없게
I don’t want 배신 너의
들어봐 무엇이 멋없게
나를 더 대신 말해
꺼져봐 out of 발언 기회
뭘 어떡해 how about that let me love you
비교하지 말고 이제부터 let me love you

[MUTE]
let me love you 대체
빠져버린거야 너의 늪에 
무슨 말을 하는지
너에게 하고 있는 말이 다 느린것만 같애 마치 andante
제대로 닿을 때쯤 떠나버린 거를 알아
같이 정한 만약이라는 말이 이제 없을지도 몰라
머릿속을 매운 혼란
너의 플 레이리스트에 내가 들려준 노래가 없는것도 알아
너는 왜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해 넌 다른 사람과만 카톡해
대체 왜 그 모습을  난 봐야해 만약에 서로 바꼈다면 이 관계 
절대로 never 허
내 맘속에 우릴 위한 자리 만들고 서 있는데 넌 그 선에
걸쳐 앉아 우롱해 그런 너를 보고 있자니 내 발이 급해 
im middle line 
wait 주위를 봐 널 위한 거울을 두고서 어디를 봐
그 거울은 매번 누구를 비추는가 너에게 가는 햇빛은 
날 가리는 그림자가 되가는 거라 생각했어
이제는 포기했어 모든 걸 더 이상 할 가치도
없단 걸 알기에도 let me love you 걸친 자리에
난 가고 있어

2. L.M.L.Y remix

여전히 몸이 비었어
내 손은 흙이 범벅
얼굴엔 주름 졌어
벌써 2년이 burn yall
다 잊었어 
난 기억법은 내 어린 날의 추억으로
벌써 행복해도 될지 몰라서 난 무서워 

감당할 일이 많아 이제 나는 다 컸지
난 돈 덕에 허덕이던 스물 초반 다 잊은지
꽤 됐어 라면 세끼 먹을 때는 땡길 때만 
미분 적분 반복하던 쉬는 쉬간 없던 쉬는 시간들은
이제 생각이 안나 
졸업 엘범 가끔 펼쳐보지 
요즘 난 빛나 
나 말고 주변을 잘 봐
두꺼운 수염 두깨 만큼
늘어났어 사랑하는
사람 전에 바라기만 하던
햇빛이 왔다고

1. 무죄 (ft. Doopy)

2. OMG (ft. MIMS, 이재우)

I send a letter to my lovers on this weekend
꿈에서 나온 사람들을 전부 seeking
내 하루는 끝과 처음이 같아 마치 시계
여전히 밤이 낮보다 훨씬 더 길기에
I do n't really know how to earse that 나쁜 꿈 또 thinking
sns사진들은 나를 좀 더 깊게
나 왜 이렇게 있지도 않았던 과거를 그립게
있지도 않았던 사랑을 찾고 있네

왜 나혼자 여기에
갈길 잃은 내 소개
왜 내 속엔
텅비었지 채울게 없네
바람을 타고선 나 날아가다 
앉아 떠올려봐
지겨웠던 너도 추억인가
아니 돌아서 보니 다 시간인가 
난 제어를 하지 못해
편집이 편하고 말도 못해
그려왔던거 다 무너질때도
그렇구나 하나면 버티곤해
왜 다들 맞는 말만 늘어놓고 언제 
그랬단듯이 서운이 쌓이고 다 드러내
하나같이 그리운 것들이 괴롭혀 보고싶다
따지고 보면 멀리 있지도 않은데 
돌아가자는 놈 따로 있다
있지도 않았던 사랑을 그리워하다
스스로 파고 들어갔던 바닥
썩은내 나기도 하다가 말다
나혼자 여기에

5. 어쩌구 (ft. 한강남자)

6. 어느 날 (prod. ROOTOFEAST)

긴긴 하루 끝나가 결국은 엔딩
나도 떠나가겠지 손을 흔들며 말해 행복했니
못 놓아주는 니 손을 잡고서 웃으며 새끼
우린 언제가는 이 곳에서 다시 만나자 
햇빛이 쨍쨍 비치던 여름 우리 등목 위에 얼음 찜질도
첫눈이 내리던 밤의 옥상 위의 누워 말한 진심도
머리 띵해지게 뿌연 방의 철학 같은 음악 셋 리스트
승전보를 울리고는 돌아오는 길의 꽉 막힌 찻길 혹은 ktx

일어나고야 마네 
이별같은건 말이야
형이 늘 말한 것처럼 갑작스럽고
아쉬워
그건 사랑한단 말이니까 걱정 말고 가 넌
다시 돌아오는 길은 전부 닦여 있으니까 말이야

We filled lot of nights 아침 해가 뜰 때면 후회했지만 말이야
아직 남았어 너무 많은 날이 say you gonna fill them 졸라 기깔나게 말이야
and just don't afraid of days after 지나가더라고 너무 힘들더라도 말이야
가끔 해가 너무 더울 땐 찾아 우린 늘 같은 모습으로 있을테니 말이야
just text me

8. Good Bye P-funk (ft. MIMS)

9. 안동근을 만나다 (ft. 김상원)

CHANDRAMUKHI

PFUNK
HOMIE GOAT STUDIO
IG : rootofeast_


5. 어쩌구 (ft. 한강남자)

ROOTOF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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