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방해라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서 난 다시 love 아침도 날 깨우지 않고 목소리가 스며드는 밤 return hollywood 처럼 세뇌되고 holy 곡처럼 fresh했던 나의 날 아니 다시 yolo 한번 부름 절대로 못 기억
내게 방해라던 너란 이름표 사실 난 아무것도 잃을게 없었고 이제 와서 다시 불러보는 너의 이름도 이제 와서 다시 찾게되는 너의 믿음으로 …
맨날 들어도 좋음
욜~
와!!!!!
그냥 미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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