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난
좋은 사람이었을까 아님 미움이었을까
지금 너에게 가면
그건 필연이었을까 혹은 미련이었을까
비록 너에게 난
말을 못 한 비밀들이 너무나도 많아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나도 많아 ye
가는 중이야 너에게로 난
어차피 나도 어
결국 돼버렸나 봐 괴물이
난 뭘 말하기엔 너무 높이 왔나
너에게 곧 닿을 것 같아
못 믿겠지만 지금 가는 중이야
‘가끔 죽음을 생각하세요?’에 난 ‘예’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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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ㅆㅂ 뭐여
이렇게 좋은 데모곡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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