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그늘 앞에서 거닐어 생명력 만이 존재한 정원에서 노닐다가나비에 이끌려 간 곳의 펼쳐진 풍경은 적색의 황홀경
부정과 타협: 사상의 변질 그 안에서 힘을 더쓰지더 터트린 것들 밖에 없지 변질 되어버린것들 사이로 비집고 흘러 들어가 내면의현흑들은 현혹 시키고 혼란에 빠트리지거머쥔 것 빈자리 위선 섞인 타협 손길비침 없이 깨져버린 거울 마치 독트린더 쓰린 상처 파편 박힌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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