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d by Hotone
Lyric by Boi B, 행주
Recorded, Mixed by R-est
96년 쯤이었을 거야 아마 내가 너를 처음으로 봤던게
그땐 많은것들이 달랐지 인천에는 지하철도 없었네
어느날 퇴근하신 아버지가 사온 유광색 잠바와 팬북
그게 너와 나의 첫 만남이었지 내 키만했던 그 알미늄 배트를
들고 박재홍이 된것처럼 휘두르곤 했어
토요일이면 난 친구들과 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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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이더..
여전히 좋다 ㅜ
슬프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