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이거 빨리 듣고싶다

사ㅏㄹ랮조 나는ㄴ 사랄이 필ㅇ여해

웃으면서 씹던 

병신년들 전부 커터   칼로 모가지를 긋던  꿈 내 상상들이 근거 
날 죽인 너네들의 시선

들은 피 분수쇼로 기선  제압하고 shot 조준 니 ㅈ박은 메타 인지는 비석 
terminate  don worry that 넌 마지 막 내 손에 척살 
패션 우울증에 상처 하나 없는 년들 병원엔 절반   나 정말 sorry but no ways to love 희망 보던 넌  방에 같혀 격리 목매고 자살해라 no time to get a fuck

넌 나랑 다른데 비슷해지려 개 발악하는 그 꼴이 참 딱해 

난 이겨냈고 넌 신세 한탄 하루종일 듣기  존나 역해

내겐 너넬 팰 수 밖에 없는 이 낙원이 전부 감사해 

뼈를 묻고선 자기 혐오 다 과거를 새긴 상처로 청산

기억하냐 그 날에 너에게 물은 질문의 정답  들은 이 악물고 버틴 결론 xanax 3알에 비례한  내 정신질환 이니까 넌 평생 나를 절대 잊지마 ( 같이 행복하자며 우리 좋았잖아 이 씨발련아)

X kill 기억안나 나는 아직 검은 길
Sick shit kill that murder bitch snitch
Miss feel

아프다고 했으면서 몸 하나 성한곳이 없는
배가부른 저기  시발놈들에게 전해

너가 안죽으면 내가 죽일거야
각오해라 알약 먹지말고 제대로 다 긴장해

새끼야 전분다 똑같애 근데 뭐가 다르다고
니네 엄마한테 가서 말해
죽고싶다며 너 진짜로 살 필요 없어 그러니까 물에 풀고 빨리 죽어
죽어 말했잖아 죽어 했던말에 구라없으니까 진짜 죽어
어차피 사람 결국엔 전부 다 죽어 너 없다고 안바뀌는거 알잖아 빨리 죽어

정신병자세레나데 (feat. uruma)

Baby Baby 

지금만은 no 

Baby Baby

어디야 지금 넌 

Baby Baby 

나는 원해 더 

Baby Baby 

이런 나를 아니 너 

Baby Baby   love me love me now  Baby Baby 

Hold me Hold me slow 

Baby Baby 

왜 그래 지금 또

Baby Baby 

알지 난 너 밖에 없어서 


너밖에 없는걸 

사랑에 독이 찼어

너 뭐해 내거빨어

좋아하지마 너 변태같어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어 너의 상처 먼저 전부 밀어버려

이젠 너한테도 관심없어 나의 상처 씹고 뱉고 즐겼던 년

baby don t leave me alone

아직도 사랑해 취했어

넌 아직도 못믿는걸

얼마나 더해야 알어

너 밖에 없던 날

버리고 떠나던 날 

그날 밤에 새겼던 상처들은 잊혀 지지가 않어

그래서 이불을 더 안어 
나 만큼 널 아낄 수 있는 사람 

없다고 그냥 내 옆에서 살아

너에게 못 다한 말 들이 참 많아 

미워도 한번만 can you call me back

너 밖에 없어 ㅠㅠ

prod by @ruletheworldboi
lyrics by @ruletheworldboi @uruma_3ds
M&M by @ruletheworldboi

안녕 나는 모험가
나를 찾으러 왔어
망가진 내 정신과
내 인생을 돌려줘

싫어 저승은 안가
거긴 나를 갇어둬
나를 찾으러 난 이승으로
모험을 다녀

난 이미 죽었지 내 꼴이 어때
나 멍청하게 뛰내렸대
신발 한켤레 남기고 피바닥을 만들었대
정신병 있음 뭐 어때
나름 잘살아 정신없게
보고싶은 여자 한명 있는데 난 영혼상태

어딜가도 멍청하단 소릴 들어
철이없어서 엄마 태어나서 미안해
시켜서 걱정 난 겁이없어
사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
근데 난 저승이 싫어서 이승에 놀러왔어
후회해 사실

안녕 나는 모험가
나를 찾으러 왔어
망가진 내 정신과
내 인생을 돌려줘

싫어 저승은 안가
거긴 나를 갇어둬
나를 찾으러 난 이승으로
모험을 다녀

안녕 나는 모험가
너가 많이 보고싶지만
다시 돌아오지 못할걸 알고있잖아
난 분명 죽었지만
네 곁을 맴돌아
그래 다 맞아
안녕 돌아갈 시간이 됐네

내 목을 감싸고 끌어안던게
니 팔이였어야 해
꼴보기 싫은 밧줄은
죽어도 자국으로 남아
날 괴롭히지마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나 죽는다)

안녕 나는 모험가
나를 찾으러 왔어
망가진 내 정신과
내 인생을 돌려줘

싫어 저승은 안가
거긴 나를 갇어둬
나를 찾으러 난 이승으로
모험을 다녀

이승모험가 (feat. uruma)

( 영익이

기다리기도
지쳐 이젠 ㅈ같은 응석 받아줄
시간이 없어 나 하나 행복하기
빡쎈 내내 삶인데

전화가 울리고
몇 초 뒤 받어 그럼
필요할 때만 내게 넌
온갖 욕설을 퍼붓고

이런 감정 없는 새끼
사람 갖고 노는 새끼
바라는 게 참 많은게
내가 서브웨이 알바 뛰면

바로 이달의 우수사원
너는 CSI 수사원 보다도
확실한데 자신한테만
관대한 년

다른 사람한테는 눈웃음 지어주기도 하면서
그리 표정 많은 성격인 줄은 난 꿈에도 몰랐어
딴청 피우고 넌 다른 남자랑 한 몸이 되고
아무리 싸워봐라 결국에는 또 반복이 되어

recycle recycle recycle 너같은 쓰레기
담는 나는 사회봉사자 아녀
fake number fake number 계속해서
전화가 오는 별이삼샵 발신제한번호

hook ) 신희

넌 늘
필요할 때만 꼭
내 번호를
기억하나 봐

나는 그냥 알고 싶던 건데
진심이 맞긴 한 거니 대체
어질어질 해 내 머릿속
별이삼샵 너는 헤롱헤롱

( 정의진

잠이 들려 올 새벽쯤 온 발신제한번호
너가 들고 온 얘기는 잠을 돌려보내 너도
꿈이라면 영혼까지 전부 팔 수 있잖아
왜 나보고 욕을 하는지 모를 말 못 들어 더는

술 좀 그만 마셔 이제는 나도 안 마셔
괜히 목소리만 듣고 싶어서 썼던 방법
이었는데 약 기운에 취해 한번쯤 눌러봤던
별 그리고 스물셋 해쉬태그, 니 번호

네가 괜찮으면 나도 괜찮아 내가 미안해
우리 좋은 결과로 갈 수 있었을 것만 같아
괜히 이럴 때만 감정적인 나라 전부 다 망쳤잖아
순애 따위는 나한테 과분한 것만 같아

나보다 멋있는 사람이 많은데
도대체 어떻게 내가 널 가져
남자랑 둘이서 가네 알겠어 다 이해 돼
의진아 눈치껏 빠져

친구들 얘기엔 전부 다 감정이 먼저래
후회하지 말고 잡어
진짜로 내가 널 잡어? 미안 얘들아
나한테는 없어 그 자격이

hook ) 신희

넌 늘
필요할 때만 꼭
내 번호를
기억하나 봐

나는 그냥 알고 싶던 건데
진심이 맞긴 한 거니 대체
어질어질 해 내 머릿속
별이삼샵 너는 헤롱헤롱

별이삼샵 (feat. 신희, 정의진)

upia)

그대
손목에 상처도 다

사랑해줄게 내가 
내 곁을 떠나지 마 

pshine)

내 곁을 떠나지마 니가 없으면 내 손목은 빨강이 되는데 왜
날 떠날라는거야 내가 없는 밤 잠이 안온대매
담배 연기 가득한 방이 맘에 안든거면 내가 다 치워둘게

니 예쁜 손목에 상처까지 사랑해줄테니 더 이상 도망가면 안돼

그때 그대의 상황에 내가 없었으면 해
가짜 눈물로 널 아프게 했었던 내

씨발놈 같았던 과거를 이제야 사과하고싶대 걘
상관없어 이제

upia)

그대
손목에 상처도 다

사랑해줄게 내가 
내 곁을 떠나지 마 

uruma)

이제 두번다시 너를 보지 못해도 돼
잘려버린 손가락은 너에게 닿지도 않기에

내가 너무 못나서 그랬어
나에 비해 너가 너무 이뻐서	

그래

다 그만둘래!

아픈 머리까지 붙잡고
내가 나를 제일 괴롭혀봐도

너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걸
난 알고있잖아

upia)

그대
손목에 상처도 다

사랑해줄게 내가 
내 곁을 떠나지 마

스카비오사(feat. pshine, uruma)

prod by @ruletheworldboi

차밑에 달린 고드름 처럼
딱딱해진 니 옆에 그 창남
내가 패버릴거야

사랑해줘
내가미안
다가오지 마
널 해칠 것만 같아
날 안아줘
나는 니가
내 자지를 자르고 도망쳐줬으면 해

어지럽네 이세상이 미워 미워
어지럽혀진 내 맘 너는 절대 몰라

나도 이젠 몰라 하나도
차라리 걍 미친척하고
널 죽인다고 말하고
난 비참해져있네

차밑에 달린 고드름 처럼
딱딱해진 니 옆에 그 창남
내가 패버릴거야

사랑해줘
내가미안
다가오지 마
널 해칠 것만 같아
날 안아줘
나는 니가
내 자지를 자르고 도망쳐줬으면 해

그냥 내 한쪽눈을 칼로 찔러줄래
한눈팔지 못하게 평생 너만 바라보게

내 밑에 있는 말 못하는 꼬추 녀석도
딴년만 봐도 하고싶다고 애를 쓰니까

더러워진 손으로 니 가슴을 만져도
그럴수록 더 더러워지잖아 날 존나 패줘
난 그런 새끼고 달 밤에 갈 피난처는 없어
우린 사랑을 못보잖아 시발 그냥 느껴줘

다 떠나가 이 뒤로는 지겨운 오르막길이야
시간 때우려면 내 꼬추를 만져도 돼

사랑해줘
내가미안
다가오지 마
널 해칠 것만 같아
날 안아줘
나는 니가
내 자지를 자르고 도망쳐줬으면 해

크리스마스에내자지를가져가 (feat. uruma)

숨쉬는게 너무 힘들어
그냥 목 뼈를 빼줄레
운명의 붉은 실은 서로의 손목이 아니였구나
천장과 내 목이였던거야
너가 있고 떠날 시간을 줬잖아
그냥 날 밟고 가

머리 부터 발끝까지
전부 다 뜯어버리고싶다고
엄마 나 마약 안해
편할거면 그냥 자살을했지
저 형 누나들 나랑 똑같아 시발
잊지마 시발 나 아직 아파
죽고싶다보단 왜 살지가
죽고싶으면 그냥 살지마 시발

아 이젠 진짜 다 그만둘래
그런 눈으로 보지마

어디까지 망가진거야
난 돌려주란 말이야

이젠 다 지나간
아픔이여
오지마
오지마

너무나 아파
이쁜 얼굴에 당했다
손목을 다시 돌려 놔

아 이건 니 잘못이야!

사랑 두근

pshine

난 살아있게 죄야 오늘밤도 기도해
씹창나버린 팔과 초라하게 남겨진 
내 정신상태 뭐 어쩔래 나 아픈데 니가 뭔데
보태준거 하나 있어 내가 이렇다는데 어쩔래

uruma

(내 차례다)

존나 아파 만든 노래 누군가의 약이됬고
태어나기 전에 두 줄을 손목에 박았잖아

봐 이제 다
전부같다고 봐
아무것도 모르잖아
저기 저 씹새끼들 위에서 춤을 출거야 난

떨어져도 괜찮아
머리를 찢어 피가 나
살아서 괜히 화가 나

그게 내 잘못인거야
그게 내 잘못인거야

그래 내 잘못인거야
그래 내 잘못인거야

아무것도 없는 이 밤에
내 목을 쫌 더 조여 줄래요
우리 걍 이제 다 내려 놓고서
저 옥상에서 춤을 출래요

가장 원했던거잖아.     

pshine

난 살아있게 죄야 오늘밤도 기도해
씹창나버린 팔과 초라하게 남겨진 
내 정신상태 뭐 어쩔래 나 아픈데 니가 뭔데
보태준거 하나 있어 내가 이렇다는데 어쩔래

저희 아직 아픈데요

[Verse 1] 
Oh, cavemen in suits, beating your chests, 
Pretending you’re leaders, claiming you’re best. 
You wield your power like clubs in the night, 
But your vision’s as dim as firelight.

[Verse 2] 
Brick and stone, your legacy’s clear, 
Roads and cities, the same every year. 
You call it progress, you call it wise, 
But it’s just the Stone Age in a corporate disguise.

[Pre-Chorus] 
Expansion, collapse, migration, and war, 
The cycles repeat, the same as before. 
You cling to the biosphere, doomed to decay, 
Too blind to see there’s another way.

[Chorus] 
Wake up, cavemen, your thinking’s a joke, 
Your primitive systems are bound to choke. 
Step into the space age, evolve and create, 
Or watch humanity crumble under its weight.

[Verse 3] 
You sit in your towers, smug and fat, 
Selling the planet while ignoring the fact— 
That orbital space is the key to ascend, 
A future eternal, a cycle to end.

[Verse 4] 
You cling to your politics, your economic games, 
But it’s just the Stone Age, dressed up in names. 
You fight for dirt, you fight for gold, 
While the biosphere dies, and the future grows cold.

[Pre-Chorus] 
You beat your chests, you howl at the moon, 
But your ignorance seals humanity’s doom. 
The cycles repeat, the biosphere breaks, 
While orbital progress patiently waits.

[Chorus] 
Wake up, cavemen, your thinking’s a joke, 
Your primitive systems are bound to choke. 
Step into the space age, evolve and create, 
Or watch humanity crumble under its weight.

[Bridge 1] 
Imagine habitats spinning with grace, 
Centrifugal gravity creating the space. 
No wars, no collapse, no biosphere strain, 
Just endless creation without the pain.

[Verse 5] 
You laugh at visionaries, call them insane, 
While your own ideas rot in the mundane. 
You cling to the past, to theories outdated, 
Ignoring the future that’s long been created.

[Verse 6] 
Stone Age economics, politics of fear, 
But orbital progress is already here. 
One generation, that’s all it takes, 
To shatter your ignorance and raise the stakes.

[Pre-Chorus] 
You beat your chests, you howl at the moon, 
But your ignorance seals humanity’s doom. 
The cycles repeat, the biosphere breaks, 
While orbital progress patiently waits.

[Chorus] 
Wake up, cavemen, your thinking’s a joke, 
Your primitive systems are bound to choke. 
Step into the space age, evolve and create, 
Or watch humanity crumble under its weight.

[Bridge 2] 
The purpose of progress isn’t your game, 
It’s building a future where all can claim— 
A life of meaning, a world of care, 
Where progress is shared, beyond compare.

[Verse 7] 
Directors of power, wake up and rise, 
Stop staring at dirt with ignorant eyes. 
The cosmos is calling, the logic is clear, 
But you’re too blind to see it’s already here.

[Final Chorus] 
Wake up, cavemen, your thinking’s a joke, 
Your primitive systems are bound to choke. 
Step into the space age, evolve and create, 
Or watch humanity crumble under its weight.

[Outro] 
So here’s your roast, take it to heart, 
Your stupidity’s tearing the future apart. 
Wake up, evolve, or 


Oh, cavemen in suits!

A punk concept album about a young man shouting himself into adulthood.
Across twelve raw, confession-heavy tracks, [Album Title] follows a lad lost in self-loathing, cheap nights, and inherited chaos — dragged forward by the rough voice of his father, or his own reflection, or both. Each song rewrites a “rule” not as advice, but as a confrontation:
stand up straight, stop lying, find better friends, sort your own mess, chase meaning, let yourself fall, tell the truth, hold onto small mercies.

Musically it hits like a hybrid of spoken confession and shouted doctrine —
talk-sing verses, ferocious gang-vocal choruses, soft middle-eights where the armour cracks.
The album arcs from self-destruction to reluctant courage, ending not in triumph but in tenderness: a quiet alley, a stray cat, and a small moment of grace.

This is punk as self-repair,
a mirror held too close,
a father’s tough love echoing through the walls,
and a boy learning to grow into a man
one brutal truth at a time.

크리스마스에내자지를가져가 (feat. uruma)

ruletheworldb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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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불안외모정병멘헤라자기혐오병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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