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가는 술찌
난 사랑에 몸을 투신
쳐맞고 떨어지고
널 사랑해 이건 개지랄
정신병을 조심
아니 난 이미 빠졌지
반대쪽 사랑은 무존재 결론을 굳이
멍청한거야
절대 안될거라고
걱정한거라고
말하는 거짓도
정적에 멈추지않는 이 소리처럼
미안해 난 저 별들과 춤을추고있을래
dance dance dacne
we can dance
도파민을 주입해
해 해
우린 내일 사라져버릴래
래 래
어디에 있어 자…
진짜 미쳤는데🎧🔥
아 비트 개좋음
이런 도파민 남자들
엠케이달러허!